소노다 겐이치
세주문화
8권 완결

표지

개인적으로는 무진장 좋아하는 만화인데, 내용이 매니악하여 별로 알려지지 아니한 만화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남자들에게 미녀와 총과 자동차만큼 인기있는 소재도 없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일단 스치파이 시리즈 구매의 떡밥-_-이 되는, 소노다씨의 캐릭터는 Gal Force때부터 좋아해왔었고...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살짝 벗겨주는 서비스도 발군이네요... 이 만화에서는 ‘납치된 마법사의 딸’ 캐릭터가 가장 맘에 듭니다.

주인공 / 가장 마음에 들던 캐릭터

차에 대해서는 ‘공돌이의 통상적인 관심’ 수준이 아닐까 생각되고...
총기에 대해서는 소화기에 조예가 깊지는 못합니다마는, Cz-75를 -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가 총기 자체보다는 ‘게임에서 파생된 체코라는 나라의 역사적 배경(꽤 요상-_-하다고 생각하는 동기죠)’과 ‘제작과정에 얽힌 공돌이 세계관’ 때문입니다마는... 어떻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든지간에... 비중 있게 다루어주는 점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슷한 소재를 다룬 만화들을 보면서 '소재와 재미가 따로... 뭔가 겉돈다...' 는 생각이 자주 들곤 했는데, 이야기 구성도 계열 중에서는 발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노다씨의 다른 만화와 비교해서도 그렇고요 - '이그젝션'도 잘 그렸다고 생각은 합니다마는 재미가... -_-;

개인적으로는 OVA 3부작을 먼저 접했는데, 이 쪽에 대한 감상도 꽤 호의적이서 DVD를 기달리고 있는데 영 출시가 되지 않는군-_-요 - 매니악한 소재라는 증거일까나-_-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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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quiem827 2004/03/1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Cz75 그렇지만. 쉘비 코브라에 더 눈이 가더군요... 닷지 바이퍼의 원조격이었던... 미국에는 아직도 캐롤 쉘비씨의 추종자(?) 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쉘비 코브라 매니아들만의 커뮤니티도 활발하구요...||4||

  2. 집쥔 2004/03/23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급한 대로, 차는 잘 모르겠사옵니-_-다.
    ||4||

  3. sylphis 2004/12/1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무리가 어설펐지만.. 뭐.. 만화의 가장 중요한 존재가치중 하나는 역시 '중독성'일테니....

    마지막까지 눈을 떼기 힘든 중독성에 높은 점수를...

    PS 이쪽 총기류 매니아라던가 차량 매니아와는 거리가 멀지만.. 전문 지식 없이도 끄덕 끄덕 끄덕이며 넘길 정도의 무난한 진행도 맘에 들었음.||3||

  4. 밀냐군 2005/03/11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만화를 보면서 CZ-75를 너무 신격화(?)시키는건 아닌지 좀 보기 그렇더군요.......역시 사나이라면 45구경의 M-1911A1콜트를.....(퍼억~!!)||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