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결과이기는 하지만,
요새 분위기가 심심하여 - 이런 구닥다리 개인홈피 스타일은 국내검색엔진에서는 지식검색, 블로그, 카페, 늬우스등등 다른 검색결과의 맨 아래 놓이니 - 문을 닫을까 하는 생각이 느닷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불댈 공간은 필요하여, 시대의 대세인 블로그로 옮겨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블로그 형식이 나불대기에 편하기도 하여, 여기도 블로그스러운 스킨을 찾아붙였으니... 원래 트랙백기능도 넣었어야 되는건데 구차니즘에 차일피일하다보니 그냥 이 상태로 여기까지 와 버렸습니다그랴...
구차니즘의 압박이 있다보니, 설치형보다는 가입형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심심해서 이사하니만치 벅적벅적대는 쪽이 좋지 않을까 하여서...
일단 처음 생각한 것이, 집쥔도 어느 새 세뇌되어 쓰고 있는 포탈 뇌이바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인데...
잠깐 찾아보니 기득권유지를 위하여 외부 블로그에 대해서는 닫힌 시스템에다가, 번거롭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백업문제를 무시할 수 없으니...
이를 고려하면... 테터툴즈와 얼음집들인데...
테터툴즈는...
기피대상이었던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 얼마나 쉬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내가 owner가 되는건... 으음...
이사의 목적 중 하나가 북적북적인데, 이런 설치형 블로그에 손님이 얼마나 오실지에 대해 현재로서는 회의적인 느낌이 들고요...
얼음집들은...
처음에 여기를 생각했는데, 알아보려고 검색해보니, SK피인수 늬우스로 집주인들이 다 떠나네요...
망한다고 하는 집 동참하기가 좀 거시기하네요.
어쨌든 이사시간은 주말에나 날 테니, 고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딜 고르던 이사인데, 이 게시판 글은 어케 옮긴다냐(벌써 5백개냐-_-)...
이래저래 고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일해야 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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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보통스럽다면 보통스러울까요. 저도 뇌이바블로그 하나 쓰는데 매일매일 찾아오시는 분들이 50명쯤 되더군요. 단점이라면 게시판같이 글을 정렬을 못하는것과 글 하나당 제한용량이 2M라서 6분짜리 음악 하나 올릴려면 64kbps음질로 떨어뜨려도 못 올라간다는게...
오늘 등록해보니 2분만에 광고댓글 달리는군요. 허.
블로그인 오세요(-_-;)
유료인가요 혹시?
음 이제 네이버에서 뵙는건가요?
주말에 좀 더 알아보고요.
어째 태터를 쓰는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하고... 싶네요.
쥔장님은 시끌벅적하고 수많은 방문자가 오는것이 좋으시겁니까. 시끄러운 속세를 벗어나서 조용한 개인홈에 은둔하고 싶어하는 다운시프트족이시라고 생각해왔는데. :)
모순된 인간이죠.
마이너하게 놀면서 시끌벅적할 수는 없으니 다운시프트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지금은 혼자만의 섬에 너무 고립되어 있는 것 같아서...
블로그라는게 동종주제끼리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는 수단이라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100메가까지 무료, 그 이후 용량추가 유료인데
2년넘게 쓰면서 용량 부족한건 못느끼겠고
개인적으로 사람과의 소통이라는 시스템에 제일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a href=http://www.blogin.com/blog/?home=psychopower/ target=_blank>http://www.blogin.com/blog/?home=psychopower/</a>
온블로그도 있더군요. 기본으로 얼마주더라...? 하튼 50메간가는 주는 것 같고 그 후 포스트 하나 올릴때마다 1메가씩 용량을 추가해줍니다. 동영상 못올리고, 미국에서 띄울때 느린 것 빼고는 별로 문제되는 것은 없어보이더군요. <a href=http://www.onblog.com
target=_blank>http://www.onblog.com
</a>
이더군요. 지금은 들어가려고 하니, 안되네요...
요즘 몇번 쥔장님 홈피에 들어오려다가...
아차차... 글을 짤랐네요.. 하튼 홈피에 들어오려다가 트래픽초과로 못들어왔네요...
트래픽은 넉넉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링크를 걸어간게 많은게 아닌가... 추측만 됩니다. 개선을 해야 되는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