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의 트레치야코프 미술관에 걸려있던 19세기에 그려진 아무개 공주의 초상화입니다.
그린 사람도 누군지 모르겠고, 교과서에 나올 확률도 전무한 그림입니다.
그냥 좋아보여서 관람 후에 엽서를 샀었습니다.
...친구들 준다고 하고 말았구-_-만.
전에 저 아래 언급했던 초야권 그림도 그러하고,
村人은 이렇게 사람이나 구상적 풍경을 봐야 그러려니~ 하지,
인상파 이후의 요새같은 현대 미술은... 못알아먹겠으므로 감흥이 없더라~ 이겁니다.
그래서인지 바깥나라로 나가서 미술관을 보고 헤~ 하게 되더군요(러시아때도 3군데인가 뛰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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