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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Grumble 2006/01/19 23:08


라이브도언가 하는 인터넷 회사 사장노미 사기를 치는 바람에
일본 주가가 개퐁락을 하여 시장이 일찍 문닫아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던데...

근데 라이브도언가 하는 저노므 '포탈' 시가총액이 8조-_-짜리더군요.
플래쉬메모리 졸라리 찍어서 연 2조씩 버는 경기도 이천의 모 회사 시가총액이 15조였는데...
대체 인터넷 기업 주가는 도무지 이해가 아스트랄입니다.
거기다 거품은 인터넷인데 왜 굴뚝회사가 15%씩 퐁락하는거야... (T.T)

근데 저노마보다 더 이해가 안가는데 손정흰가 하는 사람의 저 회산데...
머 그라비티 4천억에 사고 요구르팅 서비스한다는...
매출 300억 순익 30억짜리 회사가 시가총액이 4조-_-라더군요.
천년동안 장사할건가-_-;

하긴 요구르팅 서비스하는 한국 회사는
스페셜포스가 얼마나 잘 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적자회산데
2만5천에 샀다가 2만에 팽개쳤더니 정확하게 일주일 뒤부터 오르기 시작하더니
6개월 지난 3일전에 7만 찍더군요.
웬지 사장이 졸라리 사드라-_-;
아무리 꿈을 먹고 사는 산업이라지만... 이해불능-_-;

돈은 버는 넷마블 만원에 샀다가 한달동안 밑져서 벽만 긁다가,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별볼일 없어보여 만4천원에 던졌더니,
오늘보니 2만7천원까지 갔더군요 - 역시나 뭔가 당한 기분-_-;
요새 트렌드가 게임은 게임인가보네. 그래도 넷마블은 버는 회산데.
여튼 요새 삽질하며 새삼 느끼는게... 20년 게임인생 공염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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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quiem827 2006/01/20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은 도박이죠. 제 아는 선배는 2천만원 가지고 뛰어들었다가 다 까먹고 한 2년 폐인생활했습니다.

  2. 집쥔 2006/01/20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1주일동안 계좌에서 사라진 돈이군요. 분명히 배추한장 가지고 벌벌떠는 인생인데 이 도박판에서는 왜이리 꺼떡하면 겁대가리를 상실하는지.

  3. 김사장 2006/01/2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문대 다니다 증권사 들어가서 주식에 뛰어들었다가
    절망하고 수능 다시쳐서 한의대간 인간을 옆에서 지켜봐서
    주식은 영 아니다 싶더구만요(...)
    <a href=http://my.blogin.com/psychopower/ target=_blank>http://my.blogin.com/psychopower/</a>

  4. vambrace 2006/01/20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덜덜덜 배추잎 2천장...

  5. 집쥔 2006/01/20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올해는 낸드플래쉬메모리의 해라고 생각하고 들어간거니... 여름까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노트북용 낸드플래쉬하드디스크 나올때까지는 팔려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닐려나-_-;

  6. requiem827 2006/01/21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아는 건 없지 만서도 제 생각엔 올해 주식시장은 바닥세를 면치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주면 판가름 나겠지만 환율이라는 괴물을 넘어서기엔 차익실현 중심의 우리 주식시장은 너무 허약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