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전전날에 언급했던 그 홈페이지,

얼굴은 모리 카오루의 단편만화 셸리의 주인공인 셸리올습니다.
메이드에 넘어가는 사람들의 궁극형일 터인 10대-_- 메이드... 입니다마는, 주인은 마나남이고, 이야기는 무진장 건전하더군요.
상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죠죠... 쪽 같은데,
하튼 그 문제의 사이트 주인은 이 인물들로 비스마르크 추격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비스마르크가 잘나든 못났든 왕립해군은 때려눕혔으니 결론은 왕립해군 만세~ 더군요.
사실 집쥔도 (육봉달 스탈로)
"상대를 날려버리는데는 단 5발만 필요하고 다구리를 당할 때는 수백발을 얻어맞아도 끄덕없는 독일기술의 결정체 비스마르크 전함(우와)" 이미지에 납죽 넘어가 요런 집쪼가리를 만들면서 전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마는...
가끔 방문하시는 분들의 고견이라든가 인터넷 덕분에 외국어 사이트를 통해서 하나 둘 깨달아보아하니...
...타국보다 20년이나 뒤진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살아남는게 장땡이다!라는 고집스런 독일 스탈로 설계된, 어영부영한 장갑방어구조는 비중에 비해 덜 효율적이며, 특히 대낙각탄에 쥐약이고 주포 구경은 상대적 열세인데에다가 있으나마나한 레이더를 달고 있어 장거리포격전이 벌어지면 암담한 편인...
거기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같은 사양이라도, "히틀러가 말하는 독일 혼의 정수인 크룹"제 강철의 품질이나 양코배기의 "배둘레 햄~" 제의 품질이나 워째 오십보 백보로 보이는 것이...
에... 그 동안 여기 글을 가져가신분들에게 뭐랄까... (후다닥) 이네요.
그래도... 카메론의 디스커버리 다큐멘타리를 통해보면 관통탄은 거의 없었다니까... (음하하)
일단 이거 듭드를 사보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그려.
보아하니 저 글의 목적은 "소문만큼은 별볼일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왕립해군을 엿먹인 독일 전함들"보다도 못한 "떠다니는 호텔"을 까대기 위한 준비인 듯 싶네요.
...음음음. 낮의 재미있던 표현들이 홀라당 날아갔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