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히구치
대원씨아이
글쓸때는 3권까지

대원씨아이
글쓸때는 3권까지

M스런양과 N스런군의 initial이 의미하는 뜻하고는 거리 먼 연애이야기.
갈등이 떠오르는 3권까지만 보아서 이후는 잘 모르겠고... 듣자하니 6권 완결이라고.
M과 N이라는 키워드는 솔직히 남자들용의 키워드가 아닌가 싶은데, 이걸 가지고 소녀만화를 그려버린 돼지 작가. 남자 입장에서 보기에 무난하였던 이유도 그래서인지도(저, 저런 여자라면... o_O). 이리하여 착각이 아니라면 이런 주제를 가진 만화중에서는 드물게 주변 남정네들의 인지도가 상당-_-하나도 보여지옵니다.
전형적인 소녀만화 스타일의 꽃무늬 난무가 아닌 개성있고 시원시원해보여 마음에 들어보이는 그림은, 다른데서 보아하니 이게 잘 그리는 것이라니 그러려니 해야겠습니다.
기본 분위기는 개그이기 때문에 보는데 매우 문제가 없었습니-_-다.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도와가며 눈맞는 과정이라는 정도면 충분히 내용설명이 되었다고 생각-_-을.
개인적으로 아래와 같은 개그를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에 들더이다. 샘플그림은 본편이 아닌 단편이 출처. 여기뿐만 아니라 보조설명용대사(랄까)가 상당히 많이 깔려있습니다.
본편보다는 1권 뒤의 단편이 더 재미있었다는. 아래는 샘플로 끌고 온 그림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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