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3쪽, 정가 13000냥.
루비콘 강 도하 이후 이집트에서 폼페이우스가 암살당한 직후까지의 내용입니다.
갈리아 전쟁기에 비해 그다지 내용은 없었습니다마는...
파르살루스 전투는 언제 보아도 대단합니다.
서양 역사에서 가장 완벽한 인간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나면 다른 정복자들은 여자에게 별로 인기가 없던걸로.
가장 마음에 들던 대목은
...백인대장들에게 돈을 빌려 병사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병사들은 포상을 받았으니 열심히 싸우고,
백인대장들은 카이사르가 지면 빌려준 돈을 날리게 되니까 열심히 싸운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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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한 달에 한 권 정도는 읽어가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요샌 인물 위주군요(간디, 니미츠, 롬멜... 보병전술은 사 봐야 겠고)
다음엔 호치민 평전이라도 사볼까-_-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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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에서 일요일마다 로마 드라마 하더군요. 파르살루스전투가 나오기 전인듯.
그렇군요. 그런데 여가가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