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희가 이번에 국내에 브라비아 모델을 풀었다고 늬우스에 나오던데...
V시리즈만 풀리더군요.
Google을 뒤져보니 저 X시리즈는 일본웹에서만 검색이 되던데, 아마 내수용으로만 풀리는 것 같습니다.
일본 소비자들이 다른나라보다 하이엔드라고 생각들을 하는건지...
...라고 생각했는데, 손희 홈피를 가 보니 20일 출시구만요.
40인치와 46인치가 있는데, 뭐니뭐니해도,
패널이 1920×1080으로, 1080p를 제대로 지원한다는게 - 놀틀 3 물리면 대박-_-;
그런데, S-LCD생산 패널이면, S사에서도 조만간 1080p지원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될까나.
가격도 46인치가 52만엔이면... 요새 환율로 대략 460만원 수준...
경쟁붙으면 더 내려갈수도 있을테니, 월드컵 전에 한 대 마련할 때가 다가오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디다.
(뜬금없이)
그런데 손희는 'Sony Timer'의 전설(정말이네)에,
대한민국에서는 A/S문제까지 겹쳐서, 여론들이 많이들 냉랭해보이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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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패널받아서 생산하면서 '우리네건 딴 거 보다 더 낫다'라는 꼴이 좀 보기싫더군요_-_ 뭐 특별한 거 있을려나요...(비싼 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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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옛날처럼 소니 고유의 crt도 아니고 LCD는 다 받아다 만드는데 델에서 만드나 소니에서 만드나 디자인말고 무슨 차이죠? 모듈을 잘만들면 화질이 크게 틀릴 수도 있나요?
뒤쪽에 어떤 영상처리칩들을 사용하느냐겠죠.
손희라면 베가엔진같은 것을 쓰지 않을라나 보이던데, 아무래도 사다쓰는 S사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아날로그 tv decoder chip을 보았는데 꽤 고성능이라서... 아날로그때보다야 낫겠지만 처리 bit에 따른 성능차이도 있고, 일반적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겠지만, robust한 환경에서 얼마나 무난하게 돌아가느냐 하는 문제도 있고 말이죠.
그런데 예전에 패널성능 이야기 할 때 '에이조도 S사 패널쓰는데요'한 마디에 놀란적이 있어서리... 뒷단 기술도 생각보다는 꽤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