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용산골에 갔다가 주얼 1개를 집어왔는데,
집 PC에 꼽혀있는 알쥐 12x CD-RW가 읽지를 못하는 겁니다-_-;
이자식이... 굽기만 했더니 렌즈가 길들여져버렸나...
이 녀석은 이전에 잡지부록도 읽지못한 전과가 있고...
따로 뽑아쓰는 알쥐 GCD-8120B라는(들어본적있습니까-_-) DVD-ROM드라이브도 사망 직전이라서...
이런 거 가지고 고민하지 말까 하는 생각에 찾아보니 저노마가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다른 업체(삼송과 알쥐)는 설명에 DVD+R DL을 읽는다는 보장이 없어서...
저거를 사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DVD-ROM이 인기상품이 아니다보니 값이 난감하게 안싸네요.

그런데, 집의 하드디스크 증설도 이제 피곤하고 하야...
값차이 크지 않은 DVD-Multi를 사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런데, 당장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고,
기왕 살려면 좋은 넘으로 사야하지 아니할까 싶기도 하고... 하여.
Light Scribe는 있어야 될텐데... 그러면 너무 오버한다는 생각도 들고...
와따리가따리(새가슴).
의견들 주신다면 들어보고 지름신을 강림시켜야 겠습니다.

...머하긴 동생사마가 그러더군요.
"게임하나보다 싸잖아?"

...그리고 저기 CD-RW녀석은, 박스정품은 읽는 걸 보면, 주얼의 질이 안 좋기는 안 좋은가봅니다그랴.

트랙백 주소 :: http://battleship.ibbun.com/tt/trackback/46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헐랭이 2005/11/1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에 차이가 없다면 역시 DVD-Multi를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단순 디비디일경우 사용하시는데 별로 에로사항이 없겠지만 나중에 무슨일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여러가지 가능한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뭐 하드 백업위주로 하셔서 별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2. 집쥔 2005/11/14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냥 질렀습니다.
    요리조리 알아보니 2만5천냥쯤 되더군요. 그까이거 정신-_-으로...
    그런데 요리조리 알아보다 보니 DVD-Multi가 땡겨져서 조만간 질러버릴 것 같군요... -_-;
    - 센티그라건 이후 2개 체제였기는 합니다마는... -_-;
    그나저나 라이트온이 졸라 시끄러운 물건인가본데, 좀 걱정되는군요.

  3. 집쥔 2005/11/16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령했습니다.
    요새건 작아서 좋네요.
    그냥저냥 무난한 성능같네요.
    소문의 비행기소리가 들려서 장시간 구동은 좀 난감할 듯... 싶습니다.

  4. 헐랭이 2005/11/17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지름신의 강림을 받으시겠군요 ^^;;;

  5. 집쥔 2005/11/21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