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전쟁기

Book/History 2005/10/29 19:39
표지


무엇보다도, 이런 책이 원전에 가감이 없이(라고 생각됨) 번역이 되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세상이 좋아졌다는 것을 이럴 때 느낀다고 할까요.

집쥔의 습성대로 들어오자마자 잡고 바로 끝까지 대충대충 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 점도 있는데...
번역에 번역을 거쳐 보게 된 텍스트지만... 들은대로 익히 건조한 문체가 맘에 듭니다.
나중에 천천히 되읽어보양 겠는데... 습관도 안 들었고, 이전에 시간이 될라나.

뭐, 정말 읽고 싶으면 영어책 찾아 읽으면 되지만,
읽으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는 않은고로 - 말하면서도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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