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금요일밤에 엠비쉬에서 틀어주더군요.
딴 일 하다가 우연히 중간부터 보게 되었는데,
이전에 실사인물을 다룬 CG가 어색하느니... 하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화면빨은 뭐 딱히 흠잡을 데 없이 의외로 괜찮아보이던데,
그런데... 내용이... 아스트랄을 건너 퀘이사 구경을 갈 정도더군요.
개가 풀을 뜯어먹는다는게 천만배는 그럴싸하게 들릴 것 같더라는.
한마디로, 왜 쫄딱 망했는지 알겠더이다.
놀틀) 나중에 다른사람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처음부터 봐도 뜬금없기는 매한가지라고하더군요.
다시한번, 왜 쫄딱 망했는지 알겠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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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 칠드런은 보셨는지요?
아직 텔레비젼에서 해 주지 않아서 못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