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코 하츠
시공코믹스
글쓸때는 7권까지

표지

아래에 언급된 백귀야행과 비슷한 소재를 다룬 이야기이며...

시대는 뭔가 애매해 보인다 싶었는데, 명치-대정시대정도라고. 개인적으로는, 도쿄 갔을 때 본 에도박물관에서는 전시물이 가장 재미있던 시대였습니-_-다. 한국 입장에서도 그나마 약간 숨통이 트이던 시대이던-_-가.

주인공은 허둥지둥대는 분위기의 백귀야행의 주인공과는 달리 이미 알거 다 알고 있다는 달관한 분위기로... 이런저런 사정으로 혼이 생긴 골동품들을 알아보고 그로 인해서라든가 다른 이유로 인해 꼬인 문제점을 풀어가는 분위기의 옴니버스 형식입니다. 뒤끝이 좋게좋게 끝나 편안히 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듦. 시간의 흐름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다는. 그 외 사람찾기에 관련된 이야기가 천천히 진행.

그런 이유로 비해 개그 컷도 적고 하여 무미건조한 분위기이며 그림 또한 분위기에 일조한다고 보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단점이 되 보이지는 않는게 - 나름대로 그만큼 재미있더라고 - 어쨌든 볼 수 있는데까지 놓지를 못하였으니까말입니다. 사람에 취향에 따라 어느 쪽이 더 좋을지 오락가락할듯.

계간지 연재물이어서 꽤나 천천히 나오는 것 같은데, 크게 일 벌일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작가도 느긋한 편인 것 같습니다. 따라가면 되겠죠.

매니악한 만화책일까-_-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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