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기사인데...
웬지 잘 만들지 않을까 하는 고정관념에 근거한 망상이 들더군요.

(뜬금없이) '건 스미스 캣츠'가 다시 연재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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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체코를 유럽진출 전진기지로

체코서 年30만대 생산
10억유로 투자 2008년 완공 추진
김종호기자 tellme@chosun.com

입력 : 2005.09.30 18:51 37' / 수정 : 2005.10.01 06:39 21'

현대자동차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체코에 연간 30만대 생산규모의 공장을 짓는다.

오는 2008년 체코공장이 완공되면, 현대차는 계열사인 기아차와 합쳐 국내 300만대, 해외 241만대 등 총 541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자동차 회사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30일 “정몽구(鄭夢九) 회장이 체코 프라하에서 이리 파로벡(Jiri Paroubek) 체코 총리를 만나 현대차가 체코에 유럽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체코에 총 10억유로(약 1조2000억원)를 투자, 연산 30만대 규모의 공장설립을 추진 중이다. 공장 설립지로는 프라하 동쪽 230㎞ 지점에 위치한 오스트라바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현대차는 내년에 공장을 착공, 2008년 하반기에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유럽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신(新)모델을 개발, 체코공장에서 생산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체코공장과 프랑크푸르트의 기술연구소·유럽판매법인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 설계·디자인에서 생산·판매까지 자동차의 전 공정을 현지화한다는 전략이다.

정 회장은 이 날“EU(유럽연합) 가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체코가 현대차의 유럽공장 후보지로 적절하다고 판단된다”며 “공장부지 선정과 투자 인센티브 등에서 체코 정부의 협력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파로벡 총리는 “현대차 유럽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체코 정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체코에는 폴크스바겐의 자회사인 스코다 공장과 도요타·푸조 합작공장 등이 가동 중이다.

현대차 체코공장은 터키(현대), 인도(현대), 중국 장쑤성(기아), 중국 베이징(현대), 미국 앨라배마(현대), 슬로바키아(건설중·기아), 미국 미시시피(설립추진·기아)에 이어 현대차그룹의 8번째 해외 공장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과 EU(유럽연합) 지역에 잇따라 현지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최근 이들 지역으로 수출급증에 따른 통상 마찰을 피하고, 원화가치 상승에 따른 환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강철구 이사는 “과거 일본의 혼다와 도요타도 해외진출을 통해 급성장했다”며 “현대·기아차의 해외 진출은 EU와 나프타(북미) 등 지역별 경제 블록화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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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meh 2005/10/06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좀 삼천포긴 합니다만서도-_-.. 그러고보면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지난 세기 초까지는 전부 오스트리아 령이었는데..싶덥디다. 뭐 그렇게까지 갈것도 없이 10여년 전까지 붙어있던 체코 슬로바키아도 갈리는거 보면...

    '고모님'께서 스튜디어스 하실때 사오신 80년도 지구본 과는 사뭇 다른 유럽지도..다 싶덥디다.

    P. S. 에.. 삼천포에서 한참 굴러서...한마디 더 추가-_-. 터키도 EU에 가입신청 넣었다더군요.

  2. 집쥔 2005/10/09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키... 동유럽에 적이 워낙 많아서리... 많이 힘들지 않겠습니까.

  3. leopart 2005/10/10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가능하다 봅니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