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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은곳이... 인천 자유공원입니다.
그런고로 개인적으로는 1g 더 각별한 생각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같이 일본군과 싸웠던 해군장성들도 절레절레할 정도로
- 타임라이프 2차세계대전사에서 보았던 에피소드 2가지입니다 -
1. 니미츠 제독이 저렇게 행동하지 않기위해 맥아더 사진을 집무실 책상에 올려놨다는 이야기.
2. 해군작전본부장 킹 제독이 맥아더에 대한 적의를 노골적으로 입에 담았기 때문에 온후한 마샬 육군참모총장이 그답지 않게 책상을 두들기며 '이렇게 증오를 드러낸 회의는 하고 싶지 않다'며 연설을 중단시킨 이야기.
등등, 참으로 인간성은 꽝이었습니다마는...

맥아더 자체를 걸고 철거를 주장하는 자체 또한 참 우습다는 말이올습니다.
공원의 목적은 엄연히 '인천상륙작전'의 기념이 목적이었고,
당시 총사령관의 동상이 올라가는 것이 충분히 있을 수 있었던 일 아닐까 싶네요.
어떤 의미로 그 자리에 서게 되었는지 생각을 좀 해 보면
저런 이야기는 안 나올 거 같은데 말이올습니다.

요새 사람들은 너무 자기가 보고싶어하는 것만 보는 극단적인 성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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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opart 2005/09/17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2. dameh 2005/09/18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