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번 학을 뗀 적이 있어
이 아재 만화는 안 보려고 하다가... 슬렁슬렁 넘겨보았는데...
이거... 현실풍자만화인가...
어라? 이건 '양들의 침묵'에서 모티브를 따온 거구만? 패러디?
그러다... 아톰... 오차노미즈박사... 허거덕-_-;
알고보니 아톰(그림의 저 친구라는군요)의 오마쥬더군요...
거 뭐냐. 예전에 공룡둘리인가 하는 단편 보았을 때와 같은 그런, 뭔가 쓸쓸한 분위기.
어렸을 때 보았던 사람들이 어른이 되었을 터이니, 그 눈높이에 맞춘 결과랄까요.
여튼 만화가 주는 포스는 여전히 극강(흡인력있다는 의미)한데, 결론은 과연 어떻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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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0세기 소년이 생각나는 이유는..
혹시 그아톰??? -.-?
네, 그 아톰.
분위기 보니 상당히 모던할듯...
이제까지의 나오키 이미지에서 별다를거 없습니다.
함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