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날을
맨주먹 붉은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굴러 땅을치며 의분에 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 번 옮겨붙여보았습니다. 노래는 못 띄우겠고 일단 가사나.
...이제는 기억이 희미해지는 시대가 되었는데,
앞으로 잘 풀려야 할텐데~ 라고 바라기 전에, 반대 경우는 죽었다 깨어도 생각하기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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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느라 묵념은 못했지만,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은 잊지 말아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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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자주 듣던 노래였던듯..합니다;
요즘 제 나이 또래의 사람들도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 헤깔려 하더군요. TV에서 60주년이다 그랬다 우기기도 하여서 대략 난감.... 정확히 올해는 광복 60주년에 6.25발발 55주년 되는 해이다 말을 하니 그때서야 '아, 그렇군' 하더라는....
이거 제목이 6.25 였나 암튼 그 군가 아닌가요? 군대 있을때 6.25 기념일이라고 연병장에 모여 행사 마지막에 불렀던 기억이..가물가물 하네, 암튼 그때 말단 병사부터 중대장(이 인간들은 왜 못부른 건지 -_-;;) 까지도 이 노래를 모르는거에 대대장님이 한탄을 하셨었죠..'점점 6.25가 잊혀 가는구나..' 하고..
찾아보면 낼롬 나오겠지만, '6.25의 노래'랍니다.
작사자는 무려 청록파시인이라고 하던 '박두진'씨.
...이데올로기는 인간을 얼마나 험악하게 만드는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