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날을
맨주먹 붉은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굴러 땅을치며 의분에 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 번 옮겨붙여보았습니다. 노래는 못 띄우겠고 일단 가사나.
...이제는 기억이 희미해지는 시대가 되었는데,
앞으로 잘 풀려야 할텐데~ 라고 바라기 전에, 반대 경우는 죽었다 깨어도 생각하기 싫군요.
2005/06/25 14:11 2005/06/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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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욱 2005/06/25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잠자느라 묵념은 못했지만,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은 잊지 말아야 할 듯 합니다.
    <a href=http://dionar.cafe24.com target=_blank>http://dionar.cafe24.com</a>

  2. dameh 2005/06/26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때 자주 듣던 노래였던듯..합니다;

  3. 헐랭이 2005/06/2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 나이 또래의 사람들도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 헤깔려 하더군요. TV에서 60주년이다 그랬다 우기기도 하여서 대략 난감.... 정확히 올해는 광복 60주년에 6.25발발 55주년 되는 해이다 말을 하니 그때서야 &#039;아, 그렇군&#039; 하더라는....

  4. 의왕시민 2005/07/01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제목이 6.25 였나 암튼 그 군가 아닌가요? 군대 있을때 6.25 기념일이라고 연병장에 모여 행사 마지막에 불렀던 기억이..가물가물 하네, 암튼 그때 말단 병사부터 중대장(이 인간들은 왜 못부른 건지 -_-;;) 까지도 이 노래를 모르는거에 대대장님이 한탄을 하셨었죠..&#039;점점 6.25가 잊혀 가는구나..&#039; 하고..

  5. 집쥔 2005/07/04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보면 낼롬 나오겠지만, &#039;6.25의 노래&#039;랍니다.
    작사자는 무려 청록파시인이라고 하던 &#039;박두진&#039;씨.
    ...이데올로기는 인간을 얼마나 험악하게 만드는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