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래는 누디앙의 5인치 외장껍데기이고, 위는 새로텍의 5인치 외장껍데기입니다.
둘 다 IEEE-1394외장껍데기고... 전원부 내장형이라서 구입한 놈들입니다.
둘 다 원래 HDD rack을 때려박아쓰려고 구입하였으나...
아랫놈은 잘 쓰다가 160GB HDD부터는 붙지는 않아 현역에서 은퇴했고,
윗놈은 그 대체제로 구입했다가, HDD rack을 고정시킬 수도 없고, 결정적으로, 그냥은 인식하는데, HDD rack을 통해 물리면 HDD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고, 8a먹으려고 해도 IEEE-1394 연결방식은 사람들이 뭐하러 그렇게 받아먹냐~ 는 반응들이어서, 워쩔 수 없이 외장CD-R껍데기로 격하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랫놈은 뜬금없이 외장HDD껍데기가 되어버렸더라는... 야사가 있습니다.
...아래아래아래아래아래에 언급했던 개조 Serial ATA외장HDD껍데기는, 이런 삽질의 결과물이올습니다.
새로텍 껍데기... 회사 이름은 들어본 거 같아 안 싸게 구입했는데, 전송그래프는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제법 나와주기는 하는데, 생긴것부터 둥그스름하고, HDD rack을 박자니 앞의 문제가 있고, 그냥 외장HDD껍데기로 쓰자니, LED도 없어 불들어온건지 일하는건지 노는건지도 모르겠고... 전원스위치도 뒤에 있고...
누디앙은 그래도 신경써서 외장HDD껍데기로 쓰면 LED도 깜박이게 해 놓고, 전원버튼도 앞에 있고, 모양도 네모반듯하여 그럴듯해보이더군요. 나중에 USB 모델이 중고시장에 나오면 하나 쓰고 싶더이다. 새로나온 모델도 뽀대는 나던데, 전원 외장형이라서...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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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불줄이네요...그밑에는 연식이 좀 되었을듯한 하바드 책상 ~.~
제것과 증상이 같군요..제건 USB용인데 하드랙만 꽃으면 하드를 랜덤하게 인식합니다-_-
그냥은 아주 잘 인식하고-_- 뭐 원래 ODD용으로 산거니 큰 불만은 없지만요.
실리적으로 생각하면, 불줄은 사실 오바죠. USB 2.0이 전송능력 큰 차이도 없고, 경쟁이 붙어서 물건값들도 싸죠. 괜히 이미지만 근사해보이는데 비싸기만...
만든사람들 말로는 원래 CD-ROM을 꼽아쓰는 물건이기 때문에 하드랙 인식안된다고 불량은 아니야! 라고들 하니 싸우기 귀찮아하는고로 어 그래~ 하고 물러나곤 합니다.
하바드 책상은 초등때일텐데... 언제부터인가 앉지를 않더니 요새는 공부용 책상의 용도가 아닌 프린터, 스캐너 받침대 내지 CD꽂이의 용도가 되어버렸지요. 어쨌든 잘 쓰고 있습니다마는. 이사갈 때 살아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