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흥미있던 늬우스였습니다.

인생의 밑바닥근처까지 구경을 하고 왔을터이니만치... 앞으로는 잘 풀리지 않을까 보입니다.
과거는 x밟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아쉬움 없는 선수생활이 되기를 바라네요.

뜬금없이) 잘 풀린다면 한화 라인업에는 송회장, 정민철, 문동환, 조성민의 이름이 올라가는건데... 이름값으로는 장난아닌데말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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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감독 `조성민 살리기` (원문보시려면여기를누름시롱)

[문화일보 2005-05-06 13:17]

(::"잠재력 있다" 한화 입단 적극 도와::) 김인식(58) 한화 감독은 ‘재생공장장’에 비유되곤 한다. 두산 감독이던 2000년엔 삼성에서 방출된 조계현을 데려와 7승3 패를 남기게 했다. 2002년엔 LG에서 버린 최경환을 받아들였는데 LG에서 2년간 35안타에 그쳤던 최경환은 그해 101안타를 날리며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한화로 옮긴 김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기 아 유니폼을 벗은 김인철을 재활용했다. 김인철은 지난해까지 15 년 동안 고작 132게임에 출장했는데 올시즌엔 0.316(14위) 6홈런 (공동 6위)을 유지하고 있다. 김 감독은 또 92년 입단한 뒤 지난 해까지 9승20패3세이브였던 지연규를 올시즌 7세이브 무패로, 지 난해 6패만 남긴 정민철을 4승1패로 탈바꿈시켰다.

슬럼프에 빠졌든, 부상에 시달리든 김 감독의 손만 거치면 화려 하게 재기하곤 한다. 비결은 ‘믿음’. 언젠가는 선수 자신이 지 닌 잠재력을 발휘하리라는 믿음을 지니고 끊임없이 기회를 주며 기다린다. 불필요한 선입견은 버린 채 있는 그대로, 선수를 바라 보고 기용한다.

김 감독이 이번엔 조성민 재생에 나섰다. 박찬호 임선동 정민철 과 동기생인 조성민은 96년 고려대를 졸업하고 일본의 명문 요미 우리 자이언츠에 입단, 2002년까지 11승10패11세이브(방어율 2.8 4)를 남긴 뒤 팔꿈치 부상으로 은퇴했다. 2차례 한국야구위원회( KBO) 드래프트를 신청했으나 조성민을 지명한 구단은 없었고 조 성민은 올시즌 MBC espn의 해설자로 활동했다. 조성민은 계약금없 이 연봉 50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5일 한화에 입단했다.

물론 김 감독이 한화에 조성민 픽업(?)을 적극 요청했다. 두 차 례 팔꿈치 수술을 받은 조성민은 재생공장장 김 감독에게도 모험 . 김 감독은 “야구를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데 야구인 선배로서 재능을 살릴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올해 재기가 안 되면 내 년까지 기회를 줄 것”이라며 특유의 믿음을 내비쳤다.

이준호기자 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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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주인 2005/05/0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틀란타 처럼..투수 명문......이 될라나...기대해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