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이 쌈나게 생겼군요.
우리야 뭐 중간에서 지켜보다가 중국이 불매운동이나 하면 우리회사 물건이나 낼름 팔아주어야 겠군요(얼쑤)

일본 하는 짓이 처음에는 치밀하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의 한 마디에 깨갱하는 모습을 보면서, `뭐냐?`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도 웃대가리들은 만만치 않게 생각없는 사람들인 듯.
- 목표가 있다면 최소한 그 때까지는 얼러주어야 하는 것 아니던가.

여튼, 원래 이번 봄에 어머니 모시고 일본에 벚꽃구경이나 가면서 겸사겸사 PSP나 사올까... 했었는데,
예의상 자제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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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서 대규모 반일시위..10만명 운집 (원문보시려면여기를누름시롱)

[edaily 2005-04-16 17:46]  

[edaily 피용익기자] 상하이와 항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반일시위가 벌어졌다고 주요 외신들이 16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상하이 인민광장과 와이탄 등 두 곳에서 시민과 학생 등 10만명이 반일 시위를 벌였다고 영문으로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역사왜곡 반대, 일제상품 불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일본 총영사관에 몰려가 돌을 던지는 등 과격한 시위를 벌였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AP통신은 상하이발 보도에서 반일시위대가 일본 총영사관을 애워싸고 계란과 플라스틱 물병 등을 투척,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또 일본식 음식점 10여곳이 공격 당해 유리가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를 입은 음식점들은 대부분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이었으나 간판이 일본어라는 점에서 공격당했다고 AP는 덧붙였다.

상하이에서 대규모 군중시위가 발생한 것은 지난 66~76년 문화혁명 시기 이후 처음이다. 상하이에서는 지난 89년 톈안먼 사태 당시에도 베이징 등과는 달리 시위가 발생하지 않았었다.

한편 이날 항저우에서도 시민 1만여명이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와 왜곡 역사교과서 검열 통과에 항의하는 가두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당초 우려했던 베이징에서는 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 시위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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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 (yonik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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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주인 2005/04/17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야휴 게시판에서 글읽는게 취미인데 주인장님도 한번 가보시길...
    요거 상임이사국 선출 생각보다 복잡하더군요. 나라마다 이해관계고 있고...
    psp 울나라에서 30만원 넘죠? 가격에 비해 들은게 많아서 좋긴허인데 일본정가로 20만엔 정도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