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기 전에 영화평점사이트를 가보니 개봉한 지 꽤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로서는 드물게(거의 유일) 9점대를 찍고 있더군요.
원래 이런 `감동적인`영화는 그닥 좋아하지를 않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보았는데...
...겁나게 볼만하더군요.
`주먹이 운다`의 예고편도 재미있어보이고...
대한민국 영화 내공이 무쟈게 올라간 것 같습디다...
(뜬금없이1)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주인공 동생이 참 불쌍하더군요.
(뜬금없이2)
쵸코파이에, 한진중공업에, 조선일보에, SK텔레콤에 등등... 협찬을 꽤 끌어들여 티저광고를 열심히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아니라더군요.
저 회사들도 덩덜아 대박이네요(헐)
(뜬금없이3)
김포공항CGV에서 보았는데, 중간중간 향수를 뿌리나보더군요. 신경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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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을 즐기시는군요..
혼자간게 아니다보니... 그리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