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게을러서 드라이버 업뎃같은 것은 안하고 그냥 문제를 떠안고 사는 편인데...
어쩌다가 우연히 지금 nforce2 드라이버를 업뎃하게 되었는데...

이거 꽤 좋아지더군-_-요.
spdif로 들리던 노이즈도 소리가 놀 때에는 off시켜버리는 방법으로 죽이고...
USB도 뭔가 안정적이 된 것 같고... 문제는 남아있지만.

업뎃은 가끔 하고 볼일이네요.

뜬소리1)
nforce2가 성능은 좋다는 생각이 드는게...
평판이 좋은 것으로 알고있는 NEC칩을 쓴 USB2.0카드를 하나 구입해서 붙였는데,
외장하드디스크를 물렸을 때, nforce2에 물린 쪽이 전송속도가 60%이상 나와주더군요.
성능에 올인하여 안정성을 말아먹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뜬소리2)
메인보드의 south bridge가 기능을 내장한다고 하지만,
ethernet은 phy칩이, audio는 codec칩이, 여기의 1394도 mac칩을 쓰는데,
어차피 단품으로 나오는 lan이나 1394 혹은 usb card 나오는 것들을 봐도 칩은 1개만 쓰던데,
뭐가 좋아서 이런 경향으로 흘러가는건지... 몰것습니다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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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성빈씨 2005/03/0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그럼 비아칩셋은 스펙이 안나오는 만큼 안정적... 인 것인가요. ( '_')a (비아 사용자)

  2. 집쥔 2005/03/0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정적인 게 더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0-
    솔직히 말해서 말입니다. 비아가 안정적이라니, 세상 많이 좋아졌군-_-요(쿨럭)

  3. anahen 2005/03/0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포스는 알겠는데 엔포스는 또 뭐유? 빨리 돈벌어서 컴을 하나 사야것는디 ㅠㅠ

  4. 올빼미 2005/03/04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 뽑았는데... (돈이 없어서) 비아칩셋 애즈락보드입니다. cmos들어가보니 메뉴가 상당히 허하더군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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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requiem827 2005/03/0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포스칩셋. 잘만 뽑으면 비아칩셋 양뺨 다 쳐줍니다. 물론 운 없으면 파란화면 지옥이 따로 없지만... amd 계열은 요즘 엔포스 없으니 못 사는 분위기더군요.

  6. Rising Sun 2005/03/05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슬론64 3500+(939pin)에 K8T800 pro 칩셋보드를 쓰는데, 괜찮습니다. 전까지 XP1800+ nforce2 보드를 썼는데, 그쪽보다 IDE성능도 좋은것 같고, 안정성도 어느쪽이 좋다..라고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괜찮고요. S-ATA포트 두개 모두 물려 쓰는데, 이쪽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요. 칩셋이 CPU 성능 잡아 먹는건 693 시절의 문제죠.
    비아보드 안정성 및 성능 문제 옛날 얘기에요. 걸리는 점이 있다면 역시 뽑기 문제랄까... 펜3,4 시장에서 저가형 보드라는 이미지 때문에 칩셋 이외에 다른 컴퍼넌트를 저가를 써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고 할까요? AMD쪽에서의 풀스펙 수준의 VIA 고급보드는 믿을만 합니다. VIA의 이미지는 과거의 잔상이 많은 영향을 준다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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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집쥔 2005/03/08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보드 칩셋은 신경끊고 살아서 모르겠습니다마는, USB 2.0이나 IEEE-1394같은 칩에서도 비아~ 하면 사람들이 웬지 질겁을 하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과거 이미지의 압박이 꽤나 상당-_-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