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바 백과사전에서 업어오니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이런 거, 학교다닐 때에는 안 가르쳐주던데... 요새 교과서는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르트 구름까지 따지면, 태양계의 크기가 1.5광년이라는 말이 되어버리던데...
여튼, 예전에 우주전함 아마도가 태양계 최후 저지선을 돌파하기 위하여 명왕성 위성기지에서 졸~라 싸우던 이야기는, 구라 KIN~ 이 되어버렸습니다그랴.
아, 그리고
괜찮은 사이트 링크
입니다.
교과서에서 배웠다가 까먹어버린 태양계에 대하여 더 알고 싶으시면 구경가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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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퍼 띠 [Kuiper Belt]
요약 : 해왕성 바깥쪽에서 태양의 주위를 도는 얼음과 운석들의 집합체.
해설
해왕성 바깥쪽에서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작은 천체들의 집합체를 말한다. 명왕성 밖의 궤도에서 새로운 천체가 발견된 것은 1992년으로, 이후 이와 비슷한 천체들이 200여 개나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보다 훨씬 앞선 1951년에 이미 미국의 천문학자인 카이퍼가 태양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진 거리에 수많은 소천체들이 원반 모양으로 분포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로써 그의 주장이 입증된 것이다.
'카이퍼 띠'라는 명칭은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이들 작은 천체들은 기존의 작은 행성도, 새로 발견된 작은 행성도 아닌 얼음과 운석들의 집합체로, 거대한 띠 모양을 이루면서 태양의 주위를 돈다. 천문학자들은 이러한 작은 천체들이 3만 5000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들 천체들은 50억 년 전 태양계가 생성될 당시 행성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남은 천체들로 추정되고 있다. 위치는 태양으로부터 45억∼75억㎞ 떨어진 곳에 분포한다.
오르트구름 [Oort cloud]
요약 : 태양에서 수천억km 떨어진 곳에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혜성의 근원지.
해설
1950년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J.H.오르트(Jan Hendrik Oort)가 혜성의 근원지라고 판정한 천체로, 먼지와 얼음 조각이 무수히 결집되어 있는 거대한 집합소이다. 크기는 태양으로부터 약 20만 천문단위(AU)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태양에서 명왕성까지의 거리의 절반이다. 태양계의 가장 바깥쪽에서 둥근 띠 모양을 이루고 있다.
오르트구름 속의 먼지·얼음 조각들은 아주 천천히 태양의 외곽을 도는데 때때로 서로 부딪치거나 가까운 항성의 인력으로 인해 운동 방향이 바뀐다. 이때 속도가 빨라지면 태양계 밖으로 빠져 나가고, 반대로 속도가 느려지면 태양계의 안쪽까지 들어와 태양의 빛과 열에 의해 기체와 먼지로 에워싸인 혜성이 된다고 보았다.
오르트구름은 특히 장주기 혜성의 기원이며, 이와 비교해 단주기 혜성의 기원은 카이퍼 띠(Kuiper Belt)이다. 2003년 11월 명왕성보다 3배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행성처럼 생긴 천체가 발견되었는데, 관측팀장인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M.브라운(Michael Brown)은 '세드나(Sedna)'라고 이름 붙인 이 유사행성(類似行星)이 오르트구름의 일부일지 모른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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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퍼 벨트... 타이토에서 만든 뭐시기 슈팅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군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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