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현재 os HDD로 adaptec 29160N에 fujitsu 18GB 10Krpm SCSI를 한 놈 물려쓰고 있는데...
속도는 차지하고 시스템이 가끔씩 주저앉는데 녀석때문으로 추정이 되더군요.
...adaptec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단 말이야... -_-;
LVD cable아니면 HDD자체의 물리적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원인 파기도 귀찮고... 하여, 아마 새거를 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래서 이전부터 망상해왔던 seagate cheetah 15Krpm 36GB정도를 찾아보니...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값은 x랄같이 비싸고... 15K.4인지 그 이전인지도 애매하더군요... -_-;
그리고 SCSI라는게 single로 쓰기에는 그다지 가격대 성능비가 만족스럽지 아니한 것도 같고...
어차피 싱글로 쓸거면 거기서 거기인고로... 또 SATA의 hot swap기능은 탐나기도 하고...
해서, 웬디양 애완새를 키워볼까... 했더니, 야는 웬일인지 물건이 바닥이네요... 장사 안된건가... -_-;
여튼, 이딴 고민 하고 산답니-_-다.
이런 걸로 고민하고 싶지는 않은데... 정하기는 해야 할 터인데... -_-;
뱀다리) 예전부터 들어오던게 SCSI의 장점이라면 독립처리로 시스템에 부하를 별로 아니준다는 것이었는데... 막상 써 보면... 이노미나... 저노미나... 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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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자로 한마디 하자면... 랩터740GD 쓰다가 다른 IDE 하드로 부팅하면 첫마디가 이겁니다. 아 느려.
그 상대가 히타치든 맥스터건 이건 안 바뀌더군요. 만일에 시게이트면 컴퓨터 부셔버리고 싶습니다. 물론 일반 하드 비교구요. 스카시라고 하면 어차피 1만 RPM끼리의 비교는 거기서 거기라고 하네요.
물량은 빠르면 이번 주말. 늦으면 다음주 중에 풀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아냐고 하시면...제 거 한마리가 지금 입고들어가 있다지요. 쿨럭.
안정성은 어떻습니까. 이거 쓰면 SATA컨트롤러 카드를 하나 구입해야 하기 땜시.
물리 내구성은 관리를 잘하신다면야 잘 버틸거구요. 저처럼 마구 다루면 1년 만에 소음을 핑계로 입고 들어가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2cpu같은 파워(?) 유저 쪽에서도 랩터가 비명횡사하는 경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스카시 하드에 필적하는 내구성은 확보된것 같더군요.
투알보드에 물려서 넉달정도 썼는데 4만원 짜리 저가 컨트롤러 카드(인디언 돌도끼 표)로 써도 가끔 부팅때 카드를 못 찾는 거 빼고는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이 육식동물이 다른 하드 보다 전기를 조금 많이 먹는다고 하니 이점 유의 하시구요. 특유의 소음이 있습니다. 드드드득. 끼이이익. 드드드드...
소음에 민감하신 분은 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