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들려오는 우주에 대한 소식...
징하게도 오래 날아갔습니다.
날아간 시간을 보니 쌍팔년도 이전의 'pioneer'나 'voyger' 날아갈 때와 별로 달라진 것도 없는 것 같고...
제어공학도 당분간은 슬슬 한계 - 전쟁이 없으므로 - 라는 것은 못이 박히도록 들었으니,
나아진 건 전자기술밖에 없다는건데...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건가-_-나.
뜬금없이)
요새 물건너옆나라 아니매숀에서 'planetas'나 'twin spica'같은 녀석들이 슬슬 보이는 것으로 보건데...
뜸들이는 듯도...
미국 외에 유럽연합도 있으니만치...
이제야말로 돈을 위한 개발이 되는게 아닐까 막연히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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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니·호이겐스, 다음 임무는
유럽우주국(ESA)과 미 항공우주국(NASA)의 토성 탐사 프로젝트인 카시니ㆍ호이겐스호 활동이 토성 위성인 타이탄 탐사선 호이겐스의 타이탄 표면 사진 및 음향 정보 등에 관한 자료 전송으로 정점에 달했다.
14일 오후(한국시간) 타이탄에 착륙한 호이겐스는 타이탄 하강 과정과 착륙 후 수집한 타이탄 표면 사진 및 대기ㆍ음향 분석 정보를 송출한 뒤 배터리가 소진되면서 수명을 다한다.
호이겐스는 2시간 30여 분 간의 감속ㆍ하강 과정에서 촬영ㆍ수집한 350여장의 사진과 대기 정보를 전송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타이탄에 착륙해서도 애초 예상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신호를 송신한 것으로 ESA 과학자들은 전했다.
호이겐스를 설계한 ESA 과학자들은 호이겐스가 타이탄 표면에 착륙한 뒤 착륙 장소가 액체 상태이냐 아니면 딱딱한 표면이냐에 따라 짧게는 3분에서 길게는 30여 분 간 더 탐사 활동을 하며 정보를 전송할 것으로 추정해왔다.
호이겐스는 그러나 애초 예상인 2시간 30분~3시간 보다 긴 5시간 정도 신호를 보내온 것으로 ESA 과학자들은 전했다. 호이겐스는 그러나 데이터 전송 중계기지 역할을 하는 카시니가 신호 수신 영역을 벗어나고 영하 180도에 이르는 타이탄 표면 온도 등으로 배터리 소진과 함께 자연히 수명을 다한 것으로 추정된다.
호이겐스가 활동을 종결해도 모선인 카시니는 앞으로 4년여 정도 토성 궤도를 돌며 토성과 위성들에 대한 탐사를 계속하게 된다.
카시니는 이 기간에 토성 궤도를 최소 75회 선회하고 이 과정에서 위성 타이탄을 44회 근접 선회한다. 또 타이탄 이외에 토성의 다른 위성 들도 스쳐 지나면서 토성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보내올 예정이다.
카시니ㆍ호이겐스의 탐사 대상은 ▲다른 행성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성하는 토성 내부의 온도 ▲토성의 고리(Ring) 생성 원인 및 고리 색깔의 원천 ▲ 토성의 추가 위성 존재 여부 ▲ 토성 위성인 엔셀라더스의 표면 정보 ▲ 타이탄의 대양 및 복잡한 유기화합물 추가 존재 여부 등에 관한 정보이다.
NASA와 ESA가 카시니ㆍ호이겐스의 탐사임무 완료 예정일로 정한 날짜는 탐사선이 토성 궤도에 진입한 지 4년이 되는 2008년 7월 30일이지만 탐사선의 상태와 여건 등이 허락하면 탐사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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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만 졸라 높은 양키들이 크게 한방 먹었네요.
이게 케네디 시절 스푸트틱호가 양키들 보다 먼저 올라간것 만큼의 대사건이라는 것을 양키무뇌충 부시가 알까요? 난 모른다에 100월 걸겠슴^^
이제 NASA도 대세가 아니게 되는 건감?
제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니기땜시 둘이 박터지게 경쟁해서 조만간 우주여행 좀 싸게 할 수 있었으면 조오~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