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라이딩스 2세 등
김형곤 역
한언

표지


다양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집하여 역대 대통령들에 대해 평가하여 순위를 매긴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조사방법을 보아서는 그 쪽 사람들 입장에서는 꽤 객관적이라고 생각될 듯 싶어보이더라는. 국외자인 우리야 뭐 그러려니... 해얍죠.

목차이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용은 대통령을 다루었으니 주로 정책과 정치 중심으로 흘러갔고, 어영부영 미국역사가 한번에 다루어진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야, 모르는 사람들도 파악할 수 있으려니... 하고 보았고, 읽어보는 재미도 삼삼한 편입니다.

삐딱한 각도에서 보자면... 역시나 전쟁을 해서 승리한 대통령이 평가가 좋은 편들이라는 - 그리하여 요새 모씨도 공명심에 불타는 것이 아닌가 싶어보입니다. 그리고 요새 대통령들의 도덕적인 면들이 특히 바닥인 점은, 개인적으로는 개인의 도덕성 하락보다는 갈 수록 집요해지는 세상의 평가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잘 해봐야 어디 요순 시대만큼 대접 받겠습니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면서 평가에 대해서는 갸우뚱해지는 점도 여럿 되었습니다마는...

사족을 달자면, 적어도 최고점을 받은 링컨의 경우에는, 약점에 대한 예리한 지적들에 대해 고개가 수그려지더군요. 완벽하게 살기도 힘들다는.

사족을 더 달자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글귀입니다.
"강조하여 말하건데,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나는 대통령이다. 나는 대통령으로서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사용할 것이다. 나는 권리침해를 말하는 사람들의 비판의 소리를 개의치 않는다...... 나는 강한 행정수반을 믿으며, 권력을 믿는다."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曰... 그런데 우리입장에서 이 아저씨는-_-)

이름전체순위지도력업적&위기관리력정치력인사성격&도덕성
조지 워싱턴333712
존 애덤스14171121133
토머스 제퍼슨465547
제임스 매디슨10141415116
제임스 먼로13151316813
존 퀸시 애덤스18202025124
앤드류 잭슨85961918
마틴 밴 뷰런211924112225
윌리엄 헨리 해리슨353339363529
존 타일러343530353027
제임스 포크11128121520
재커리 테일러292331332823
밀라드 필모어363632313331
프랭클린 피어스373837373635
제임스 뷰캐넌404040393836
에이브러험 링컨121231
앤드류 존슨393938413730
율리시스 그랜트382735404032
러더퍼드 헤이스252926232622
제임스 가필드303036263226
체스터 아서283125222733
그로버 클리블랜드161317191716
밴저민 해리슨313229292928
윌리엄 매킨리171815171819
시어도어 루즈벨트5444512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202521302014
우드로 윌슨6771368
워런 하딩414141384140
캘빈 쿨리지333734283121
허버트 후버242233342111
프랭클린 루즈벨트2121215
해리 트루먼796899
드와이트 아이젠하워91010141610
존 케네디1581610734
린든 존슨12111231037
리처드 닉슨322119183441
제럴드 포드273428242317
지미 카터19282232145
로널드 레이건26162793939
조지 부시222418272524
빌 클린턴2326232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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