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더 이상 죄인을 만들지 않기 위한 악마들의 착한 일 하기와 그를 방해하는 천사들의 치고받기가 내용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즐기는고로... 일단 좋습니다.

이야기 단편단편의 전개 자체는 좀 싱겁기는 합니다마는, 워낙 설정이 막강하다보니, 실망시키지는 않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해보려고 했더니, 절판-_-;
여튼... 북박스 또 중박이올습니다... 코드가 맞는 듯-_-b

첨언1)
뽀인트라면, 3권에서 "정의를 위해 폭력도 불사한다!"라는 천사장의 말인데...
이건 아메리카합중국의 아무개씨를 노린 설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듦.

첨언2)
아버지가 대죄를 범한 상황을 본다면, 천국행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레벨, 그러니 지옥이 만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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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hen 2004/12/23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졸라 재미있었는데에에에....
    결국은 또 나오나 말아버리는군요.....
    우리나라에서 좀 팔릴려면 드래곤볼이나 타이의 대모험같은 무뇌만화만 가능한건가....;

    너무 싫다 ㅠ ㅠ 이런 쓸만한 만화는 전부 나가리되고....

  2. 45acp 2004/12/23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다 만다 라기 보다는 원작의 연재페이스가 엄청 느립니다.....
    일본에서도 원고펑크 잘내기로 소문난 놈들만 모여있다는 에프터 눈에 연재되는 물건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같은 작가의 과학학습만화(!)인 '망가 사이언스'가 출간되기를 원하지만, 이야말로 요원한일.... '필멸의 우너균'(?) 같은 물건은 잘만 학습만화로 나오는것 같은데말야....--;

  3. 집쥔 2004/12/23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엠마를 구했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북박스는 새 책이 나오면 이전 것들도 약간씩 찍어내는 것 같아보입니다마는... 여기에 기대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