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보우든
황보종우 역
청하출판사
논픽션

영화로 유명한 블랙호크 다운입니다. 원작이 있다는 이야기를 이전부터 들었는데, 어찌어찌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내용과 거의 비슷한 흐름이고(원작이니)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동시에 다루다 보니, 상당히 내용이 산만하여 영화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내용을 파악할 수는 없었습니-_-다. 그래도 글로 표현되다 보니 상황설명이 영화보다는 섬세하다 싶어 보였습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소말리아 군벌 아이디드의 측근을 잡으러 투입된 델타포스와 레인저 특수부대가 예상치 못한 RPG공격으로 블랙호크 2대가 떨어지는 바람에 구조의 와중에 예상 외의 큰 피해를 입고 UN군의 지원을 받고서야 빠져나올 수 있었으며 결국은 미군이 철군하게 되더라... 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와 책을 병행해서 본다면 상황 이해에 많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구입해놓고 보지 않은 dvd가 하나 있는데, 다시 한 번 보면 상황돌아가는게 잘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을 보며 느낀 점이라면... 엘리트부대라고 하며, 자신들도 그런 점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레인저 부대가 망가지는 모습이 매우 두드러지게 보인다고 하겠습니다. 역시 실전경험, 넓게 보아 경험이라는 것은 쉽게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더불어 잔혹한 묘사 또한 전쟁이 그리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소문대로 소말리아 사람들의 입장이 그리 많이 나온 것 같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래도 영화보다는 배려가 있었던 편이라고 보이며, 그 외에는 미국이 취하게 된 \'니들 맘대로 해라\'정책이 이해가 가더라는. 우리나라에 꾸준히 붙어있는 미군을 볼때, 그래도 우리나라가 먹고 살만하여 미국이 뜯어먹을게 있어 소요에도 불구하고 주저앉는다는건데... 좋게 보아주어야 하는건지... 또한 국가공동체라는 입장에서,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겠습니다마는, 약간의 양보도 하지 않는 집단간의 싸움이 서로의 이득을 크게 저해시킨다는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봅니다. 자기 자신의 정의를 약간 숙이면 해결책이 보이리라고 생각되는데, 사람들 사는데 그게 참 어려운 건지... 손해보지 못하다가 망해가는 모습을 여기서 또 본 것 같습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1부 강습
제2부 죽음의 미사일
제3부 괴멸
제4부 알라모
제5부 N.S.D.Q
황보종우 역
청하출판사
논픽션

영화로 유명한 블랙호크 다운입니다. 원작이 있다는 이야기를 이전부터 들었는데, 어찌어찌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내용과 거의 비슷한 흐름이고(원작이니)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동시에 다루다 보니, 상당히 내용이 산만하여 영화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내용을 파악할 수는 없었습니-_-다. 그래도 글로 표현되다 보니 상황설명이 영화보다는 섬세하다 싶어 보였습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소말리아 군벌 아이디드의 측근을 잡으러 투입된 델타포스와 레인저 특수부대가 예상치 못한 RPG공격으로 블랙호크 2대가 떨어지는 바람에 구조의 와중에 예상 외의 큰 피해를 입고 UN군의 지원을 받고서야 빠져나올 수 있었으며 결국은 미군이 철군하게 되더라... 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와 책을 병행해서 본다면 상황 이해에 많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구입해놓고 보지 않은 dvd가 하나 있는데, 다시 한 번 보면 상황돌아가는게 잘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을 보며 느낀 점이라면... 엘리트부대라고 하며, 자신들도 그런 점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레인저 부대가 망가지는 모습이 매우 두드러지게 보인다고 하겠습니다. 역시 실전경험, 넓게 보아 경험이라는 것은 쉽게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더불어 잔혹한 묘사 또한 전쟁이 그리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소문대로 소말리아 사람들의 입장이 그리 많이 나온 것 같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래도 영화보다는 배려가 있었던 편이라고 보이며, 그 외에는 미국이 취하게 된 \'니들 맘대로 해라\'정책이 이해가 가더라는. 우리나라에 꾸준히 붙어있는 미군을 볼때, 그래도 우리나라가 먹고 살만하여 미국이 뜯어먹을게 있어 소요에도 불구하고 주저앉는다는건데... 좋게 보아주어야 하는건지... 또한 국가공동체라는 입장에서,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겠습니다마는, 약간의 양보도 하지 않는 집단간의 싸움이 서로의 이득을 크게 저해시킨다는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봅니다. 자기 자신의 정의를 약간 숙이면 해결책이 보이리라고 생각되는데, 사람들 사는데 그게 참 어려운 건지... 손해보지 못하다가 망해가는 모습을 여기서 또 본 것 같습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1부 강습
제2부 죽음의 미사일
제3부 괴멸
제4부 알라모
제5부 N.S.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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