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쥔이 생각이 청개구리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의도는 `금지`인 것 같은데, 웬지 고등학생부터는 아무렇게나 놀아나도 된다는 말로 보이더군-_-요.
...하긴 뭐, 폭력보다야 훨씬 낫기는 하죠.
첨언) 사실 글보다 그림때문에 기사가 더 인상깊었었습니-_-다. 삽화를 그리시는 분의 내공이 상당하신 듯.
...어거지로 비교하자면, 중앙일보 만평 그리는 양반 그림하고 천지차이... -_-;
=================================================================================
日 “중학생 이하 성관계 금지” (출처를보시려면)
[경향신문 2004-11-16 18:42]
청소년들의 성(性)일탈이 사회 문제화되고 있는 일본에서 도쿄도가 중학생 이하의 성관계 금지 조례를 제정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도쿄도는 15일 전문가로 구성된 ‘청소년 성행동을 생각하는 위원회’를 열어 “성인사회는 18세 미만 청소년에게 ‘안이한 성행위는 그만둘 것을’ 권유해야 하며, 특히 중학생 때까지는 성행위를 삼가야 한다”는 의견서를 작성했다. 도쿄도는 이같은 의견서를 내년 2월 도 의회에 제출해 청소년 건전육성 조례안으로 명문화할 방침이다. 일본의 일부 지자체가 조례로 14~18세 청소년간의 무분별한 성행위를 금지하고 있지만, 중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도는 동시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성규범에 관한 책무도 조례에 담기로 했다.
도쿄도 관계자는 “성행위의 저연령화 추세가 심화되면서 어린 학생들이 성병에 걸리고 성적 피해를 입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그동안 어른들은 아이들의 성 문제 개입을 피해왔지만 이제는 명확한 의견을 내야 할 시기가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도쿄도에 따르면 2002년 기준으로 중학 3년생은 남자 12.3%, 여자 9.1%가, 고교 3년생은 남자 37.3%, 여자 45.6%가 성관계를 경험했다. 이에 따라 여학생의 임신중절도 1990년에 비해 2배 수준으로 늘었으며 성병 감염률도 크게 증가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성이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사안인 데다 조례를 위반했다고 해서 마땅히 제재할 방안도 없다는 점을 들어 조례 제정보다는 청소년들과의 진지한 대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도쿄|박용채특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뭐 취지야 항상 다 좋은데
이런게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원.....
이런 일이 있었나보네요. 항상 보는게 쇼(=먹는) 프로그램뿐이다보니....
<a href=http://dionar.cafe24.com target=_blank>http://dionar.cafe24.c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