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멘붕이었죠

Gossip/make 2012/12/28 23:23 집쥔
당일날부터 시작해서 한동안 멘붕이었습니다.
시간이 약이군요.

이건 경기도 지돈데, 머랄까 도시와 농촌이 극명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붙여봤습니다.
의외로 집값은 그리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호불호가 있어 편향되보였을 수도 있겠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머랄까 신앙의 현장을 직접 목도한 기분이 듭니다.
찬조연설도 논리보다는 근거가 박약한 감성과 비방을 주로 보았다는 생각이 들어,
공돌이 사고방식으로는 웬지 본능적으로 기분나쁘지말입니다.

물론 과거가 대단했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현 시점에 그대로 적용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땡겨썼던 대출을 상환하는 결과랄까... 싶어,
한 번은 맞닥뜨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이번이구나 싶기도 하더군요.
그럴 일이 없는게 제일 좋겠지만, 신화가 박살나는 모습을 직접 목도하는 게,
과거를 떨쳐내기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니한가 싶기도 합니다.

한가지 거시기한 것은,
요 십년사이에 인구비례도 눈에 띄게 바뀌었고, 앞으로 가면 갈수록 노년층이 늘어날 텐데,
야당이 제대로 처신하지 못하면, 물건너 옆나라 시즌2를 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게,
섬뜩하네요.
그럴 일은 없어야 할텐데(에효).

어찌 할 지 지켜볼 수 밖에 없겠는데, 며칠 보지 않았지만, 끝내주는군요.

뱀다리)
노인대접 연령상향에 대해서는...
인구구조 변화를 생각하면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되는데,
노인표에 힘입은 당선인이 총대를 멜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다보니,
어쩌면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2/12/28 23:23 2012/12/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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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나무 2013/01/06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아직도 아쉬운감이 없잖아 있군요.

    어흫ㅎ흐흐휴ㅠㅠ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