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몇 년 동안이나 처박아두었던 듭드를
이제야 뜯어보았습니-_-다. 개인적으로는 이후 돈벌려고 만든 후속작들과는 달리, 완성도면에서 좋지 아니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말입니다. 머랄까, 30년도 더 된 영화의, 머랄까 여러 영화에서 세련되게 사용된, 교과서적인 표현들을 보여주는 데다, 초반부 1시간이 느슨해서 그런지, 기대만큼의 재미는 없더군-_-요. 그래도 뭔가 솔직한 느낌이 좋은 영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고, 역시 주제가는... 언제 들어도 끝내줍니다. |
받은 트랙백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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