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세이렌 과 심암의 페아리...
마 나온지 한 십팔년쯤 된 것들을 맛폰의 힘으로 돌려보았습니다. ...헉 너무 재미없다... ![]() 설정을 위해 전개에 무리수가 있다보니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간 듯. 아니매 분위기와 맞지 않게 들리는, ![]() 두번째 OVA opening "Lightening Heart"는 의외로 듣기 좋더라는 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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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세이렌 과 심암의 페아리...
마 나온지 한 십팔년쯤 된 것들을 맛폰의 힘으로 돌려보았습니다. ...헉 너무 재미없다... ![]() 설정을 위해 전개에 무리수가 있다보니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간 듯. 아니매 분위기와 맞지 않게 들리는, ![]() 두번째 OVA opening "Lightening Heart"는 의외로 듣기 좋더라는 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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