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간만에 보는 강경옥씨의 신작인데...

...돈 안-_-내고 보는 데에다(인정 안 할 수 없음)...
만화가도 독자도 같이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다루는 소재 - 결혼이라(에효) - 가 입맛에 맞더군요.
그림도 받쳐주는 만화가이고 하니 - 국내에서 이쪽 일 하는 사람중에서 여전히 가장 나은 듯.
그러저러하여,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활동시작했으면 `펜탈+센탈`같은 코믹이나 좀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표현력이 약해... -_-;;

딴소리1)
엠파수 만쉐이~ 그런데 주가는 왜이리 기냐아~ 내가 들고 있다가 2연속 하한을 2번이나 맞았구나~ (된장)

딴소리2)
집쥔 순정만화 애독사를 읊조리면, 잡지 5권을 빌려보던 고3때가 절정이었는데...
그 때 그 많던 만화가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_-y-~
모르는사이에 일본순정이 싸그리 점령해부렸다는... 거기다 국산의 품질은 점점 뒤로 고꾸라지더군요
- 인지도있다고 하는 `궁`인가 하는 만화를 보았더니... 대체 뭡니까 그림이 그게... 보다가... 덮었음... -_-;;
원래 과거가 더 좋아보인다고는 하지만... 이 쪽만큼 퇴보하는 분야도 드물지 아니한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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