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건데...

nForce 2칩셋의 USB 2.0기능이 졸라 구리다~ 는 건 많이 알려져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USB 2.0 외장하드를 연결 후 제거시 물려있는 다른 장비들까지 홀라당 죽여버리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그리하여서 `에라이~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외장브라켓 하는 셈 치고 하나 사자~` 하는 생각에... 싸구려 `비아그라`보다는 웬지 안정적이라는 소문도 있는, 일제-_-라서 좋아보이는(쿨럭) `일본전기` 컨트롤러 칩에, 전류역전 방지용의 capaciator가 구멍마다 달린, `ZIO`라는 브랜드빨로 쪼오금 가격을 튀긴 luxary한 녀석을 고르다보니... 돈이 들더군-_-요.

이렇게 컨트롤러를 분리했더니, 탈착시 생기는 문제점은 없어지기는 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고론데... 하드디스크를 물리고 복사시간테스트를 해 보니 본체 USB 포트에 직접 물렸을 때가 60%이상 빠르더군요. 역시나 성능을 위해 안정성을 희생시킨 nForce 2 칩셋이라고 해야 할지... -_-;

첨언) 이걸 달고 여기의 내장 USB 포트에 메모리카드리더로 쓰이는 USB HUB를 물리니...
본체의 구멍 4개 + 카드의 구멍 4개 + 허브의 구멍 3개 = 해서 USB 구멍만 11개... 많기는 한데... 따져보니 이런저런 USB장비를 꽤 물려쓰더군 하더군요.
- 요새는 조이패드부터 외장하드까지 PC와 외장기기들의 인터페이스는 거의 다 USB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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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4/09/1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하핫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8rda+ 쓰는데, "다미"를 물린 이후로 부팅하다가 다미 인식못해서 죽질않나, i AUDIO m3꼽으면 인식도 못하고 홀라당 뒤지고 (다미의 문제 같습니다) 왜 하고 많은 것중에 다미를 샀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_-;;
    요새는 또 별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그려. 제일 골때리는건, 부팅 직후에 꼽으면 모든게 잘 돌아간다는 거지요 -_-;;;;
    다미 자체가 허브인데다가, 1.1 허브도 따로 쓰고 있고....뭐 아무리 그래도 엔포스가
    비아보다 좋으면 좋았지요 키득키득.

  2. 집쥔 2004/09/23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미가 문제가 있기는 한가 보군요.
    어찌하였던 날뛰는 놈을 때려잡은 상태입니다.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