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1대는 하드 추가 및 내부 리모델링 1대는 케이스 이사하며 불필요 부속 들어내기 1대는 결과적으로 그닥 바뀐 것도 없는 마이너한 약간의 부속 추가 1대는 남는 부품중 쓸만한 것으로 남 줄거 하나 조립하다가 cap 폭발... (돌긴 돎) 2대는 해체하여 부품화... 하다보니 어제그제가 가더군-_-요. 게다가 낭자하게 흩어진 부품의 흔적이... 거의 돈들인 물건들일텐데 시간이 지나니 이건 처치곤란한 애매한 것들이 되어가는군-_-요. 시간과 고민만 까먹고.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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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부품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특히 현역도 아닌 좀 지난 구형들요
팔아먹을 수 잇는 건 팔아먹고
안되는 건 적당히 불하해야 겠죠... -_-a
슬롯 펜티엄3 보드만 3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