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만빵인 `사랑`이 소재인 것들인데...
현실에 발을 담그고 있는 집쥔의 가치관에서 보건데...
하나는 `이런 후라질노므 마나가 다 있나~`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잘해봐라 얼쑤~` 입니다.
잘 그린다고 할 수 는 없습니다마는(특히 얼굴), 톤보다는 펜을 주로 쓴 것 같은 배경에서 웬지 정성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보여주고 있는 `19세기 당시의 시대상`이라는 배경이 꽤 맘에 드는 뽀인트 입니다.
후기에 스스로도 말하기는 하지만 꽤 별스러운 만화가입니다. `정통 메이드 광 아가씨`라. 재미있네요.
첨언1)
`엠마`외에도, 요새 `북박스`라는 출판사의 만화들이 꽤 괜찮은게 - 별로 대중적 인기하고는 거리가 있는 - 꽤 보이는 듯 싶습니다.
적어도 집쥔한테는 궁합이 맞는 출판사인 듯.
첨언2)
빈약한 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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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그림체도 그렇고 근래에 보기드물게 마음에 든 작품입니다...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억지스럽지도 않고. 잔잔하더군요.
그냥 잔잔합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드네요. 피가 난무하지도 않고 18금신으로 도배하지 않아도 스토리와 대사가 받쳐준다면...
마이너해도 볼 사람은 봅니다. 라고 말하면서도 스캔본으로 봤다는... ^^:::
(반성중)
요 최근 이래저래 말이 많은 만화군요.
제 기준으로 볼때 한 만화는 도저히 눈뜨고 못 봐줄 물건이라-_-취급도 안하고, 한쪽은 다음권이 언제 나오나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박수 얘기가 나와서 집에 있는 책들을 뒤져보니, 다음권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책들의 출판사가 거의다 북박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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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의 작가는
그리고 싶은 한 컷을 위해 한편을 그리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