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

Interest/history 2010/01/22 19:12 집쥔
작년에 뇌이바 던지기에서 읽었던 글인데

워낙 유명한 인물이니만치 별로 추가할 말은 없고,
성공한 태공망이나 장량보다도 더 떠받들어지는 실패자라는 문장이 와닿더군요.
솔까말 결과가 중요한 세상에 업적달성 실패자라는 점은 감점요소입니다마는,
때와 장소를 잘 못 만났을 뿐이지 더욱 출중하였을 것이라는 편견이
웬지 저절로 개입되게 되어버리는군-_-요.
사람의 바른 뜻이라는 건, 당시의 성패와 상관없이,
결국은 사람들이 알아주게 되는 게 세상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1/22 19:12 2010/01/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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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opart 2010/01/23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슴에 와닿는 결론이군욥.(말하기쉽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것이니 더욱)

  2. 島人 2010/01/27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도 제갈량이 별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실패자 라는 것보다 실패하는 과정에서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더더욱 -_- 그리고 사람 보는 눈이 정말로 없는 경우도 보여서 더욱 안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군사적인 면은 별로지만 정치가 적인 면모는 충분히 띄어난 그냥 재상 스타일... 제갈량한테 군사 통솔은 좀 무리였던게 아니었나 싶습니다만(글이 길어지네요) 당시 머 상황으로 봐도 할 인물은 -_- 딱히 없었기 때문에 일선에 나서게 되는게 더더욱 안습.

    • 집쥔 2010/01/27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두는 진정성이니까요. 이건 누구든 동의하리라고 봅니다.

    • 島人 2010/01/27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진정성 만큼은...어디 다른 나라가도 꿇리지 않을 인재이긴 했으니''; 어찌보면 그당시 유비에게 붙기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