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집쥔은 날씨가 더워서 녹아내려가는 중입니다.
- 돈도 열쉬미 까먹고 있구(가장 속쓰리는 일)
아래는 간만에 들은 관심분야 소식인데...
KBS 늬우스에서는 말하기를 "사상 첫 함대공 미사일 발사성공"이라고 하던데...
아니 대체 그럼 이전 구축함들의 Sea Sparrow들은 무엇에 쓰는 물건이었단 말이던가-_-?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첨언) 필요한 것이기는 한데, 1발에 13억이라는 이야기를 볼 때마다... 나나 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건 어쩔 수 없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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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SM-2 첫 발사 명중
[한겨레 2004-08-02 18:58]
해군은 최근 하와이 근해에서 열린 환태평양 훈련(림팩)에서 충무공 이순신함이 함대공미사일인 SM-2를 처음으로 두 발 발사해 표적을 정확히 명중시켰다고 2일 발표했다.
해군은 림팩에 첫 참가한 이순신함이 지난달 29일과 31일 20㎞, 113㎞ 거리에서 450노트(마하 0.68) 속도로 접근하는 4m 크기의 무인표적기(BQM-74E)에 두 차례 SM-2를 발사해 정확히 요격했다.
SM-2는 사거리 148㎞, 길이 4.7m, 무게 700㎏, 마하 2.0의 중거리 유도탄으로, 함정의 취약 부분인 대공 방어를 위해 2단계 한국형 구축함(KDX-II·4200톤)의 1번함인 이순신함에 처음 장착됐으며 대당 가격은 12억~14억원에 이른다.
김성걸 기자 skkim@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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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저 SM-2가 대체 해군에 재고가 있기나 한 건지... 발사성공은 축하할 일입니다만.......
<a href=http://doenitz.wo.to/ target=_blank>http://doenitz.wo.to/</a>
저 SM-2 가 보존연한이 다돼가기 때문에 이번에 발사한게 아닌가 생각중.-_-
그런데 SM-2를 쏠 플랫폼은 저녀석밖에 없지 않습니까-_-?
그렇게 오래 되었을 것 같지는 않은디...
- 미국이 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