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Gossip/Make 2004/07/21 20:46
원래 방정리도 하고 홈피업글도 하려고 스캔도 하고 방을 까뒤집는데...
그동안 위태위태하시던 외할머니께서 운명하셨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운전하고 틈날 때마다 졸았습니-_-다.
날씨가 좋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습한 날씨에는 쥐약인고로... 애를 좀 먹었죠... -_-;

보내니 아쉬운 생각만 떠오르는 게 사람의 생각이고,
순리대로 풀려가지 않으니 부담스러운게 사람의 어려움이며,
알게모르게 갈등이 쌓여있던 게 사람의 관계이더군요.

좀 더 현명했으면... 하는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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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quiem827 2004/07/2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이켜 보면... 세상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모든 것들이 후회 투성이지 않겠습니까...

  2. 미상 2004/07/2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할아버님도 지금 간암에 걸리셔서 위태로우신데..
    이럴때가 되면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후회하게 됩니다.

    쓰읍..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알면 알수록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