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이야 차고 넘칠 터이고 독보적으로 언급할 내공은 없으니 여기서 접고,
그냥 소감만 적어보면, 보는 맛이 철철 넘치는 승부였습니다.
모처럼 원정나가 맥주집에서 본 값어치를 해 주었네요.
오늘은 봉타나
이제는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이기고 지는, 대등한 수준에까지 올라온 것 같군요.
국대 축구가 일본에게 뜨믄뜨믄 지기 시작하던 90년대 생각을 해 보면...
일본 야구팬들 심정 나름 이해 됩니다.
그런데 어쩌겠어요. 적응해야지.

당장은 더이상 말할 생각은 떠오르지 않고... 아아 재밌었어요!

추가)
주루문제는, 익히 알아서 하리라고 예측되고,
김태균 엄청나게 정교한 타자네요~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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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opart 2009/03/10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겨서 다행입니당.ㅋ
    찬스가 많이 있었는데 놓친게 조금 아쉽니만.

    • 집쥔 2009/03/10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로 다행입니다.

      깔끔함이 떨어지는 게 아쉽습니다마는...
      여튼 이겼으니, 다음 번에는 더 개선해 주려니 하며 기다려주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