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Gossip 2009/01/20 21:08 집쥔
오늘은 시선을 끄는 기사거리가 묘하게 많던데,

그 중 하나입니다.

'인터넷서 욕설'..재판받던 고교생 자살

댓글 중 하나대로, '불쌍하지만 동정은 안 가'네요.
자세한 전후사정으로 찾아보려고 삽질한 후 나름대로 써 보는 글인데,
보면 볼 수록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딴청 피우다가 빼도박도 못하도록 된통 물리니까 자폭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이라고 믿어주시기만 했을 부모님만 불쌍합니다. (에효)
2009/01/20 21:08 2009/01/2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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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opart 2009/01/20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아무리 어리다지만)책임도 못질일 왜 그렇게 벌렸냐 싶은 생각뿐...

    개인적으론 용산화제로 숨진 경찰특공대원이 대박이었읍니다. (대태러부대훈련받던 대원이 이런 상황으로 순직할줄
    상상이나 했을까...-.-;;;) 한마디로 왜 거기에...?란 생각뿐.....

  2. 추유호 2009/01/30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피 추적결과 악플을 쓴 범인은 부산의 다른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뉴스를 링크하려 했는데 금칙어라고 뜨네요. 변호사가 2천만원을 요구했던데, 가난한 집에서 변호사와 법정에서 싸워 이길 수나 있나, 하지도 않은 댓글로 2천만원을 줄 수나 있나... 아무튼 한 마디로 변호사의 삽질과 고교생의 누명이 어우러 진건데, 제가 망자와 딱히 관련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승에서 좀 억울해햘 것 같아서..

    • 집쥔 2009/02/01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역시 그런 속사정이 있었던 것인가보군요.
      그렇다면 이 글도 조금 뒤에 지워야 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