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보러 갈까

Sports/soso 2008/12/05 12:13 집쥔
어제 "대한항공 삼성화재까지 제끼고 깜짝선두"같은 기사들이 여럿 보이더군요.
'매번 3,4등 자리이던 대한항공이 별일이네~' 하며 기사를 열어보니,
첫 줄에 따악 찍힌 "전 고려증권 감독 진준택~"이라는 대목을 보니,
그 아래 기사내용은 볼 필요도 없겠더군요.

한 10년 넘게 배구 안 보고 산 것 같은데,
TV 한 번 보아보고 볼만하면 경기장 구경도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쥔같이 생각하시는 분들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감독빨 말고도 고려증권은 세터가 국가대표급으로 강력했던 점도 있었던 것 같은데,
대한항공의 세터진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나저나 인천 분들은 야구에 이어 배구도 명감독님이 강림하셨으니 좋겠습니다~
2008/12/05 12:13 2008/12/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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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믓 2008/12/14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생 때였지만 현대와 고려증권의 경기는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시간 관계, 흥미유발 등으로 서브권이 오가며 서브권일때만 점수를 내던 그 제도는 없어졌지만

    저는 아직도 그때의 치열했던 서브권이 오가던 그 기억으로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사실 그 경기를 봤었다는 것이 기억날뿐, 그게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는게 기억날뿐

    자세한 내용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 집쥔 2008/12/15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차 강태 vs 장윤창 연타 밖에 기억나는 게 없습니다.
      전자는 거의 막히고 후자는 묘하게도 뚫리더라는 기억인데...
      데이타 뽑아보면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