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1~24

Anim/정산 2008/11/25 22:56 집쥔
제대를 하니 Internet + MPEG4 의 시대가 되어 영상물이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입사를 하니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PMP의 시대가 되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볼 때는 다 보낸 다음에야 볼 때가 와서 나이에 맞지 앉지만 보고 있습니-_-다.
Assa

예전에 후코 에피소드만 보다가 팽개친 다음,
개그가 아까와 마저 끝까지 보았습니다.
개그는 쓸만하고, 허접한 캐릭터디자인을 미려한 모습으로 잘 그려놓았습니다.
개그는 먹어줍니다
그걸로 끝.

하렘물은 싫고,
자상하옵게도 모든 등장인물들을 어루만지려다 보니 이야기는 산만하고,
소녀와 인형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고,
치약 짜내듯 감동을 짜내려는 줄거리는 몰입도를 극도로 떨어뜨리더군요.
여자가 아깝다
줄여 말하자면 '시나리오 발로쓰냐?'라는 생각이 절로.
- 막편에 감동 좀 잡아보려고 했다가 경단대가족을 불렀다고 하는 걸 보고 시껍했던.

정말 안구건조증 때문에 웬만하면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더군요.
이런 노골적인 설정을 눈물없이 볼 수 없다는 사람들의 글을 여러 곳에서 보면서,
세상은 이해하기 힘든 곳이며 덕후는 이해하기 힘든 삶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더랐습니다.

동시에 허니와 클로버를 달렸는데, 여러가지로 엄청나게 비교되더군요.
2008/11/25 22:56 2008/11/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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