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를 하니 Internet + MPEG4 의 시대가 되어 영상물이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입사를 하니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PMP의 시대가 되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볼 때는 다 보낸 다음에야 볼 때가 와서 나이에 맞지 앉지만 보고 있습니-_-다.
예전에 후코 에피소드만 보다가 팽개친 다음,
개그가 아까와 마저 끝까지 보았습니다.
개그는 쓸만하고, 허접한 캐릭터디자인을 미려한 모습으로 잘 그려놓았습니다.
그걸로 끝.
하렘물은 싫고,
자상하옵게도 모든 등장인물들을 어루만지려다 보니 이야기는 산만하고,
소녀와 인형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고,
치약 짜내듯 감동을 짜내려는 줄거리는 몰입도를 극도로 떨어뜨리더군요.
줄여 말하자면 '시나리오 발로쓰냐?'라는 생각이 절로.
- 막편에 감동 좀 잡아보려고 했다가 경단대가족을 불렀다고 하는 걸 보고 시껍했던.
정말 안구건조증 때문에 웬만하면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더군요.
이런 노골적인 설정을 눈물없이 볼 수 없다는 사람들의 글을 여러 곳에서 보면서,
세상은 이해하기 힘든 곳이며 덕후는 이해하기 힘든 삶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더랐습니다.
동시에 허니와 클로버를 달렸는데, 여러가지로 엄청나게 비교되더군요.
입사를 하니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PMP의 시대가 되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볼 때는 다 보낸 다음에야 볼 때가 와서 나이에 맞지 앉지만 보고 있습니-_-다.
예전에 후코 에피소드만 보다가 팽개친 다음,
개그가 아까와 마저 끝까지 보았습니다.
개그는 쓸만하고, 허접한 캐릭터디자인을 미려한 모습으로 잘 그려놓았습니다.
그걸로 끝.
하렘물은 싫고,
자상하옵게도 모든 등장인물들을 어루만지려다 보니 이야기는 산만하고,
소녀와 인형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고,
치약 짜내듯 감동을 짜내려는 줄거리는 몰입도를 극도로 떨어뜨리더군요.
줄여 말하자면 '시나리오 발로쓰냐?'라는 생각이 절로.
- 막편에 감동 좀 잡아보려고 했다가 경단대가족을 불렀다고 하는 걸 보고 시껍했던.
정말 안구건조증 때문에 웬만하면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더군요.
이런 노골적인 설정을 눈물없이 볼 수 없다는 사람들의 글을 여러 곳에서 보면서,
세상은 이해하기 힘든 곳이며 덕후는 이해하기 힘든 삶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더랐습니다.
동시에 허니와 클로버를 달렸는데, 여러가지로 엄청나게 비교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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