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었습니다.
세토막으로 참혹하게 망가진 계좌를 보면서,
명색이 대형주인 하이닉스가,
3일연속 하한가에 금일 동시호가에서 -10% 꼬라박는 참사를 보면서,
주식시장이 열리는 평일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더군요.

과거 경험에 의해 대처하려고 해도,
벌어지는 참사의 규모는 이미 상상을 넘어서는 것 같더군-_-요.
주식시장의 합리성에 대해 지독한 회의가 자리잡지 아니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누가 투기판이라고 해도 이런 변동성아래서 무어라고 반박하겠습니까.

나저나 원인제공자인 쌀나라의 주택시장은 슬슬 바닥을 찾아보려고 하나본데...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린거냐. 18.

일단 시간맞추려고 적어보았는데, 후일 수정/추가합죠. (과연?)
TAG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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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島人 2008/10/28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시기에 수장이란 작자는 수출이 어쩌고 하다가 이제 내수의 중요성을 느꼈는지 내수 경기 부양한다는데...뻘짓거리가 건설경기 부양 -_-...아직도 70 80년대인줄 아나 본데...솔직하게 말해 집값 내리게 해달라고 한 사람이 천지일텐데 ㅉㅉㅉ 이건머 거꾸로 가도 한참 거꾸로니 머라 할말이 없음...건설 경기 자체가 거품인데 그거 꺼질려고 하니 거기다 돈 수조원 꼴아 박을테니 머 조만간 범 국민적으로 사퇴 운동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꺼 같군요.

  2. 크라우츠 2008/10/28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오늘 반등해서 하이닉스 상한 쳤네요. 토닥토닥
    쥔장님 힘내시고 몇일 반등하면 얼른 손절하시길

    • 집쥔 2008/11/05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 정도로는 어림없을 만큼 개박살이 나서...
      세월을 낚는 방법 외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마는, 세계 경기가 언제나 살려나-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