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해상도 견적으로 보아서는 모니터로도 쓸만하겠구나라고 생각해오던,
보르도 650 32인치라고 하는... 물건을, (싸게 뜬 김에) 충동적으로 질렀습니-_-다.

상자포함 19kg 무게였는데,
배송비 아끼겠다고 집까지 떠메고 오다가 숨막혀 졸도하는 줄 알았습니-_-다.
세트 자체의 무게는 13kg정도이더군-_-요.
위치선정문제 때문에 애를 좀 먹었습니-_-다. (PC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사를...)

전경

1:1 maching 문제로 삽을 뜨다가,
Radeon HD2600XT를 Radeon 8500으로 다운그레이드하게 된 어이없는 결과를 맞았네욥.

처음에는 지르기야 했지만 화면 커 봐야 뭐 별거 있냐...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슬슬 대화면의 장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요새 대세인 1920x1080해상도의 와이드 애니를 보는데는 발군이더군-_-요.
한동안 바깥에서 보고 다녔는데 집에서 보는 시간이 늘어날 것 같습니-_-다.

화면

내려받은 아니매 동영상의 암부에서 깍두기가 대박 보이는 것을 보면서...
커진 화면 + 명암비가 대폭 향상된 패널 성능의 반작용에...
당장 뭐라고 표현하기 애매한 기분이 드네욥. (나중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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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onarts 2008/10/24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TV를 PC모니터로 사용하는 건 좀 난감한 일이었는데, 알게 모르게 이미 그 경계선이 허물어 진 것 같습니다.

    차는 배기량이 깡패, TV는 인치가 깡패 라는데...

    여튼 뭐 대화면이 부럽습니다 ㅎㅎ

    • 집쥔 2008/11/05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용도가 다르다보니 패널 특성차가 생각보다 제법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예전 PC에 TV연결하던 삽질 생각을 하면...
      글대로 많이 가까워진 세상이죠.

      커서 좋은데 눈이 피곤하네요. (날씨탓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