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사람들은 다 보아서 동네에서 간판 내리기 전에 겨우 혼자서 보았습니다.
![]() 이미 다 언급된지 한참일 터이니 굳이 길게 말할 건 없고... 주인공의 존재감이 미약하도록 만든 조커님의 카리스마 대박이었습니다. 끝을 가늠할 수 없는 막막한 현실을 그려낸 영화가 보기 피곤할 정도로... 잘 만들었네욥. 덕분에 옛날 배트맨이나 다른 맨들 이야기까지 덩달아 보고 싶어지게 되어버렸네요. ...그리하여 슈퍼맨1 SE 듭드를 살까말까 하는 중-_-a |
받은 트랙백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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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개봉한 헬보이2 만 불쌍할뿐.
쌀나라에서는 지옥소년 두번째 이야기가 먼저였나보군요.
울나라는 다크나이트를 보러가니 지옥소년 예고편 틀어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