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들여다 볼 여가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공매도거래 1등 로우닉스의 개퐁낙때문에 죽을 맛이더니(진행중)
오늘은 개제이개터넷이 1,2단 폭포수를 거쳐
오늘 심장에 3단 비수를 꼽는군요(거의 하한가)
1년보유 결과 = 반토막이네욥.
- 나가 netmable에 로그인하면 인간이 아니다.

어이없는 점이라면, 이 악몽같은 현실이 2주만에 벌어졌다는 건데,
매번 당한 후에야, 학습효과도 없냐는 자괴감에 한숨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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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島人 2008/07/10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그래서 다 내던져 버리고 파신건지??
    근데 로우닉스라든지 그런 게임매체 등등은...먼가 확실히 눈에 보이는게 없는 쪽이라 전 꺼려지던데염''; 머 전자는 좀 다를수도 있지만 전 별로라서'';
    그나 저나 하이닉스는 어디서든 다 까이는군요;
    힘내세요.

    • 집쥔 2008/07/10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던질 타이밍도 놓쳤고, 어설프게 매매하다가는 피박이 대박이 되버리기 때문에 그냥 개기고 있습니다.
      요새 사는 재미라는 게 전혀 없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손익 이전에 편안한 삶을 위해서라도 적절한 처분이 정답이기는 합니다.
      걱정이라면 09년 이후로 대폭낙을 생각했는데, 요새 분위기로는 어째 좀 빨리 시작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러면 만회할 기회를 못 얻을지도... 라는 두려움이 생겨서 그러네요.
      적절한 가격에 처분하고 제대로 물린건 악성재고들은 10년은 생각하고 들고 가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netmable은 물려있다보니...
      그나마 오늘 반등폭이 큰 편이라서 그나마 조금 숨쉴맛 납니다.
      (정산해보면 본전은 아득하지만 말이죠)

      로우닉스는...
      스스로도 개미입니다마는, 일단 개미가 너무 많습니다.
      또 한숨나는게, 작년 대활황장 때 업황이 좋지 않아 기회를 안 주고 대 바닥을 기더니, 공급면에서 닭싸움이 적당히 조정되는 것 같아서 버텨보았더니, 이번에는 지구적 위기에 휩쓸리네요.
      이렇든저렇든 내 생각과 다르게 가면 끊어주어야 하는건데, 그게 막상 실천이 되지 않는 걸 보면서 참 뭐랄까... 신기할 따름입니다.

    • 島人 2008/07/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아직더 린치책을 읽으셔야 하실듯...
      솔직히 이런 조언하는 것도 주제 넘긴하지만...자신이 팔지 않는 한 손실점은 없다는것도 기억해두시길...
      저는 암만 봐도 린치나 버핏, 필립피셔나 벤저민 그레이엄이 말한게 머 맞는듯 싶네요...
      그나저나 린치 선생의 책이 완역으로 나왓던데 ㄷㄷ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였나 음 원제가 beeting the street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쓴 로버트가 가장 좋아했다는 주식투자서 ㄷㄷ 요즘 읽고 잇음

    • 집쥔 2008/07/11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 읽은 게 있습니다.
      전설로 머시기하는 월가의 영웅인가...

      근데 버핏이나 린치글을 보면
      보유기간 최소한 수 년 이상입니다.
      그들은 또 경기민감주는 안 샀을테고...

    • 島人 2008/07/11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원래 그런 주식에 투자하는거 아니었나욤??;;

      머 서서히 올라올 기미는 보이는데욤...

      강만수만 자른다면 원래 수준으로 돌아올듯...

    • 집쥔 2008/07/17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다리지는 않던, 두려워만 하던 미국판 돌려막기 버블의 붕괴가 시작된 게 아닌가 싶어 불안하다는 거죠.
      해 보니 알면서 당하는 게 참 많더군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