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25

Gossip 2008/06/25 12:34
아침 늬우스에서 6.25가 잊혀진 전쟁이 되어간다고 하던데,

검색을 좀 해 보니,
50%가 개전일도 모르며(왜 6.25인지도 모르는거냐-_-),
98%가 휴전일을 모른다고 하더군요(교과서에서 빠진거냐-_-?).

이른바 보수(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단체는 헛지랄하지 말고,
(맘에는 안 드나) 즈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6.25등의 홍보라든가 쪽으로 방향을 잡고 머리를 써 주는게 좋아보이는데,
역시나 뉴라이트 등등 그쪽 멍텅구리들의 2MByte 대가리의 한계인 듯...

개인적으로는, 찾아보면 그닥 볼만한 contents가 없네요.
지금 독소전쟁사를 읽고 있는데, 한국전쟁을 요론 면에서 다룬 책 같은건... 거의 없죠.
있는 것들도 그나마 정치적인 주제로 서술된 contents가 다수라... 아쉽습니다.
일단 Osprey Series 인천이라도 사 봐야지... (싸다 9천냥).

...최소한 BOB보는 사람들은 개전/휴전일은 알겠죠. (먼소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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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르미셸 2008/06/25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호 전투를 다룬 브레이크 아웃인가 하는 책이 좋다는 이야기를 얼핏 듣긴 한 것 같은데요.

  2. 아리아리 2008/06/26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교수14명 정도가 집필했다는 한국 근대사를 읽어 봤는데
    10년 전에 읽은 반공 서적의 그 내용이 그대로 답습 되고 있었습니다.

    한국 보수라는 사람들은 6.25나 반공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했을 뿐이라 학문적으로는 너무 부실하더군요.

    어느분 말로는 일본보다도 6.25 관련 논문이 양이나 질에서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3. 아르미셸 2008/07/15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브레이크아웃을 읽었는데 그다지 좋다고 생각하기 힘들군요.
    서점에서 그 분야 책들을 한참 읽어보았는데 마음에 드는게 정말 없더군요.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전쟁이 누구 때문인지는 주구장촹 나오는데 전쟁이 어떤식으로 전개되었던 건지에 관해서는 별말이 없더군요. 6.25가 원래 그런 전쟁이었던 걸까요?

    • 집쥔 2009/02/07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점은 집쥔도 아쉽게 생각하는 현실입니다.
      국방부 연구자료는 많을것 같기는 한데 open을 안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여튼 읽어보고 싶은데 읽을게 없어 심심하다는 것은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