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서야 올리는데... -_-;
지난 주말, 집에서 쫓겨나서 삼성산으로 밀려올라갔다 왔습니다.
안양유원지에서 출발하여... 삼막사에서 국수 한 그릇 얻어먹고... 서울쪽으로 걷다보니... 사진의 저 국기봉이 보이길래 올라갔는데... 돌산이 드럽게 험하더군요.
사람들 거쳐 내려가다 보니 서울대입구가 나와부렸습니-_-다.
날씨가 비교적 흐린 편이어서 다행이었지만 옷들은 (어김없이) 땀에 푸욱~ 쩔었죠.
한 달에 두 번은 등산을 하여, 배를 좀 집어넣겠다는 것이 연초 목표 중 하나였는데, 첫 날 관악산 넘어가고, 회사 야유회 때 광교산 올라가고, 이번에 올라간 게 3번-_-째...
...실천은 참 어려운겁니-_-다(머쓱).
에, 다음 목표는 수리산 - 언제 실천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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