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리려는 글 대신 파도타다가 오호라 싶은 기사거리가 2건 보여 외도를...
- 노닥대다가 올리려는 글 작업을 못 하기도 했고-_-욥. MB에겐 지금 다섯 가지가 없다 5가지를 4가지로 줄였어야 하는 건데 차마 그렇게 적지는 못했나봅니-_-다. [나홀로 사회] (中) 혼자 크는 어린이 중에서...
#2. ‘놀토’였던 지난달 24일 오전 9시, 서울 도봉구의 한 대형 할인점. 김모(38ㆍ여)씨가 아들 박모(8ㆍ초2)군에게 1,000원짜리 지폐 석장을 쥐어주며 “퇴근할 때까지 할인점에서 놀라”고 당부했다. 엄마와 헤어져 할인점에 들어간 박군은 무려 9시간 동안 전자제품 코너에서 오락도 하고, 시식 코너에서 배를 채우다가 오후 6시 퇴근한 엄마와 함께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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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도타다 우왕ㅋ굳ㅋ한 글 좀 소개드립니다.
http://capcold.net/blog/?p=1163
개인적으로는 항상 주장하는 것이지만 일정 비중 이상 선거거부표가 나오면 새 후보 놓고 재선거하는 선거무효제 도입 좀.. 다 싫구만 하난 뽑으란 건 영 ... 하나 당선되어봤자 결국 역시 아니다 싶은 인간이 배지를 다니까 그 나물 그 밥들의 천국이 된다 싶기도 하고... 재선거비용이나 기타 단점도 있지만서도 지금 상황보단 낫지 않을까합니다.
하나가 금칙어네요. 대체 어느 글귀가 문젠지 한참 찾다 당황; 전설의 김하나 씨 때문일까요..-0-
본의 아니게 도배가 되버리는데;(패스워드를 안적었더니 고칠수가...) 잘 보니 하나가 써져서 다시 곰곰이 뜯어보니 하나 는이 금칙어군요..
스팸댓글때 등록해두었다가 없앤다고 했는데 까먹었네요.
일단 날렸습니다.
대체 그런 돈도 안되는 봇은 누가 만들어 x랄하는건지(한숨).